이는 김무성 계열에도 짐을 덜어주는 것이다. 새누리당도 살리는 길이다. 개헌이 이뤄지면 국가 위기를 대승적으로 극복하였다는 평가도 받을 수 있어 한국의 정치가 한 단계 오를 것이다

저들에게는 아무리 '사죄'해 봐야 소용없다. 물러나고 양보할수록 전황만 불리해질 뿐이다. 맞서 싸우는 방법밖에는 없다.

유엔 對北 결의안 草案의 주요 내용…핵무기와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에 관련된 북한 선박의 처리 절차 등도 구체적으로 제시,

改憲을 통해 대통령 임기를 단축시키든 탄핵소추를 통해 끌어내리든 與野가 法에 따라 마련한 방안에 따르겠다는 것이다. 말 그대로 法대로 하겠다는 의미다.

박근혜 대통령 3차 담화와 관련해 김상겸 동국대 교수(헌법학)와 가진 일문일답

MBC 노조위원장(위원장 김세의 기자)이 배포한 보도자료 全文

박근혜 대통령은 개헌에 의한 임기단축을 복선으로 깔고서 국회에 공을 던졌다.

탄핵서명은 좌파진영의 민중봉기 노선을 더욱 부추길 것입니다.

박근혜 대통령 제3차 對국민 담화 全文

홍정길 목사의 공개서한('대통령은 하야하십시오')에 대한 반박.

2016년 12월7일(수) 오후 2시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

韓美日 국가지도부가 위와 같은 북한의 핵개발 능력과 관련된 사실을 그대로 국민에게 알리고, 북한의 군사적 위협을 다각도에서 검토하고 대비해야 할 것이다.

日帝시대는 과연 암흑시대이기만 하였나? 민족기업인에서 민족반역자로 몰린 ‘조선 제1재벌’ 金秊洙(김연수) 변론기. 《親日마녀사냥》(엄상익著) 讀後記.

유능한 보수언론인재를 제거하려는 부류들의 획책과 음모에 중앙일보가 시달린 것은 아닌지…

로이터통신 보도…北, 對中 석탄수출 제한으로 외화수입 8억 달러(年 수출액의 4분의 1) 줄어들 듯.

멀린 前 합참의장 "북핵 문제가 트럼프 정부 출범 첫날부터 직면할 주요 대외 현안"

趙甲濟 대표 TV 조선 대담, "만약 최순실이 만들었다면 표창해야."

수치심을 모르는 동아닷컴,욕 많이 먹은, 김진태 의원 사우나 기사를 사흘째 걸어놔.

어느 나라 어느 시대건 軍을 천대하고 나라가 興한 예는 없다

1심 재판이 사실상 탄핵심판의 전초전.

질서 있는 퇴진 건의하기로? 야윈 늑대들에게 희생물을 내어주어 살 길을 찾겠다는 살찐 돼지들에 대한 늑대떼의 사냥이 볼 만할 것이다.

민권연대, 2015년 ▲국정원 댓글 의혹 확산 ▲이석기 내란음모 사건 옹호 ▲憲裁의 통진당 해산심판 전면 무효 ▲신은미·황선의 종북 토크쇼 선전 등을 주제로 대한민국 흔들기에 주력했던 단체.

모처럼 좌편향 내용을 바로잡는 좋은 교과서를 만들어놓고, 한편으로는 反日(날조) 내용은 추가해놓았다.

'대한민국 수립 對 북한정권 수립'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확인시키는 의미가 있다. 이 점만큼 교과서가 개선된 셈이다. 이는 박근혜 대통령의 공이다.

기업인들이 국회에 불려 나갈 게 아니라 거꾸로 국회의원들을 전경련 연수원에다 수용하여 지속적인 교육을 시키는 게 합리적일 것이다.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북한의 도발을 억제하기 위한 한미 간 정책 공조를 강화하는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자진해서 사표를 내지 않은 것만은 분명한 것 같다

올바른 역사교과서는 학생들이 특정 이념에 치우치지 않고, 균형있는 역사관과 올바른 국가관을 가질 수 있도록 심혈을 기하여 개발하였습니다.

평화적 시위를 방해하는 그의 선동에 선량한 국민들은 현혹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