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刊] 親日마녀사냥 (全2권) | 엄상익著 | 조갑제닷컴刊

“航海 안전에 심각한 위협이 되는 반복적인 미사일 발사는 명백한 위반"

그가 탄핵에 찬성하면 우파로부터는 '좌파부역자'로 몰릴 것이고, 좌파로부터는 투항한 '우파부역자'로 몰려 단죄당할 것임을 알려주자.

북한 기독교를 대표하는 유일 기구인 '조선그리스도연맹' 결성 70주년...金씨 정권의 우상숭배를 위한 어용단체로 김일성 外家가 위원장직을 세습.

중국 기업인 “중국이나 다른 선진국들조차도 장애인이나 구걸행각을 하는 사람이 눈에 띄는데 라선에는 단 한 명도 없다는 것은 매우 이상한 일”

야당 潛龍들이라면서 줄서서 合影한 사진을 보노라면 마치 남의 집 과수원에 가을 서리 하려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는 도둑놈들 같은 느낌이다.

문재인에게 最惡이고 보수세력에게 最善의 시나리오를 만들기 위해 지금 탄핵하고 황교안 총리가 전면에 나서는 게 낫다고 본다.

진정한 보수라면 광기 어린 언론과 이 언론에 눈치를 보고 행동하고 있는 검찰을 꾸짖어야지 여론조사를 갖고 앞일을 운운한다면 그것은 참된 보수가 아니다.

캄보디아 전범재판소, 누온 체아 前 공산당 부서기장과 키우 삼판 전 국가주석에 反인도적 범죄 혐의 등으로 종신형 확정 판결.

지난 6년간 1백32개社 육성, 5백72명 일자리 창출

자주 변하는 여론에 영합하다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갔는지 알 것이다.

26일 5차 촛불집회 이후를 사실상 박근혜 '응징작업'으로 규정

워터게이트 사건의 경과는 위선과 아집에 사로잡힌 정쟁이 국가에 어떤 해악을 끼치는지를 보여준다. 타산지석의 경계로 삼아야 한다.

2013년 5월에는 민중가요 '임을 위한 행진곡' 5.18주제가 지정 주장

세월호 속으로 潛水한 기자가 건져 올린 진실《연속변침》

언론,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무차별 보도…사실보도 아닌 선동보도에 올인

마운트 베이커(Mt. Baker)와 석산(Mount Shuksan)

"탄핵의 로드맵을 정교하게 설정하지 않고 무작정 대통령 탄핵을 의결하는 것을 저는 하책이라고 생각한다."

누가 봐도 당의 해체를 부추기는 건 김무성 세력이다.

취재를 거부하며 카메라를 내려놓은 사진기자들의 카메라 제조회사 확인이 교묘하게 보이지 않게 되어 있는 것도 다 이유가 있을 것이다.

손석희는 ‘뉴스룸’을 통해 부정부패를 신랄하게 비판하면서 정작 Jtbc보도는 지상파 방송의 중요한 자료를 도용하는 파렴치한 범죄를 저질렀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바쳐야 할 者가 정권을 반역세력에 갖다 바치려 하니 기가 차다!

‘납치구출의원연맹’ 소속 의원들과 면담…퀸타나 신임 보고관, 북한을 국제형사재판소 ICC에 제소하는 방안을 언급.

외무성의 박성일 미주국 부국장이 다음달 장일훈 차석대사의 후임으로 부임. 과거 유엔주재 북한대표부 참사로 뉴욕에서 장기간 근무.

좌파와 결탁, 自黨 대통령을 몰아냄으로써 정권을 '사드 배치 반대 세력'에 넘겨 피 땀 눈물 어린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에 종지부를 찍게 하였다는 역사적 책임을 질 준비가 되어 있는가?

'캐나다-이스라엘 우호협회' 소속 회원, 유네스코에 신청된 위안부 관련 기록물에 대해 <유태인 학살의 의미를 왜곡하고 있다> 비판.

日本人은 지도자를 존중하고 믿고 따르지만 지도자에게 천재적(天才的)인 능력을 가질 것과 도덕적으로 완벽한 사람일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