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력 일간지 등이 광고를 受注하고자 불법성이 있는 회사의 홍보성 광고를 실어줬다는 의심이 든다.

교육부 이화여대 특별감사 결과 발표문 전문 / 鄭 씨의 대리수강, 학교 측의 부당한 성적 부여, 연구비 부당 집행 등 확인

한국 경제는 一流에 근접해 가는 데, 한국 정치는 끝 없이 추락하는 것 같다.

회담 후 아베 수상, <동맹은 신뢰가 전제되지 않으면 기능하지 않는다. 트럼프 씨는 신뢰 가능한 지도자라고 확신했다.>

임동원에게 "실정법에 어긋나더라도" 송금 지시.

동생은 대통령 누나를 만날 수 없었다. 최순실 측은 진실을 아는 그가 두려웠을 것이고 대통령과 떼어놓으려 하였을 것이다.

지금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5%, 아베 수상의 지지율은 60%이다. 불통과 소통의 차이 아닐까?

"대통령의 인권을 지켜주지 못하면 서민의 인권은 누가 지키나?"

朝鮮日報 '최보식 칼럼' 요약…촛불 들고 나온 사람들만 국민이 아니고 그 외침만 '여론'은 아니다. 거리에 나오지 않은 훨씬 더 많은 국민이 있다.

대통령이 되는 것도 헌법적 절차에 의해서 되는 것이고 그 職에서 내려오는 것도 헌법적 절차에 따라야 한다.

클래퍼 국장 “대량살상무기와 운송 수단 개발, 관련 기술 개발은 미국의 안보와 군대, 동맹에 주요 위협”

근로자들의 해외 노예노동 비판 일자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올린 감독과 선수들을 해외에 진출시켜 돈벌이.

"방송이 북한 당국에 의한 정보 통제를 뚫는 커다란 망치가 되어 새로운 북한의 미래를 빛으로 이끌어갈 주민들에게 힘을 실어줄 것"

2012 런던 올림픽 금메달 감독을 자살로 몰아간 무리한 조사의 배후는?

대통령 下野 여부를 놓고 빚는 지금의 갈등은 <대한민국 헌법수호 세력 vs. 대한민국 헌법(헌정) 파괴 세력>의 대결 구도로 명확하게 정리가 된다.

대통령도 대한민국의 한 국민이고 인격체이다. 대통령의 사생활도 여느 일반 국민처럼 보호되는 것이 마땅하다.

후르시쵸프 “나는 미국의 비열한 시장경제를 보았다. 『PL480법』을 이용하여 아시아인들의 밥 위장을 빵 위장으로 바꾸어 창자의 식민지를 만들려는 무서운 음모를…”

비자금의 규모, 사업의 규모, 로비 대상자의 신분 면에서 최대의 부패 사건이 될 수도 있고 龍頭蛇尾로 끝날 수도 있다.

내년은 朴正熙 탄생 100주년…

鄭烘原(정홍원) 前 국무총리가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글 全文 / “외부의 助力(조력) 없이는 판단도 제대로 못하는 대통령”이란 주장,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

민주주의를 외치는 사람들의 非민주적 발상

현재 우리가 처한 상황은 ‘제왕적 국회’가 더 심각한 문제다.

憲法에 의한 통일은 대한민국과 북한의 ‘수평적’ 통일이 아니다. 대한민국에 북한이 통합되는 ‘수직적’ 통일, 즉 자유통일(흡수통일)을 뜻한다.

미국의 동맹국인 일본과의 군사정보 교환은 국가 생존을 위해 불가피하다.

지금 이 나라에서는 박대통령의 측근인사인 최순실 여인의 비리에 분노한 국민이, 여론조사에서 대통령 사퇴 지지 비율을 높게 나타내고 있다는 사실을 등에 업고, 어떤 세력이 군중집회를 조직하여 법치주의를 유린하면서, 자유민주주의를 죽음의 낭떠러지로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민생구출연대’ 등 정체불명 단체 명의로

"한국인들이 지난 70년간 피 땀 눈물로 만들어낸 민주주의의 결정체가 바로 대통령 단임제이다. 대통령이 임기를 채우도록 하는 것이 민주주의를 지키는 일이다."

박근혜 시대 끝내기도 法에 따라 진행시키면 그만이다. 이제는 애국적 발상이 고개를 쳐들어야 한다. 그리고 외쳐야 한다. 혁명적 방식은 노(No)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