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절차가 완성되는 동안은 황교안 총리가 國政을 책임지게 될 것이니, 좌파에게 정권을 넘기는 것보다야 그게 훨씬 더 나은 代案이 될 것이다.

대통령病에 걸린 잠룡들이, 대통령이 물러가면 그들이 바로 대통령이 되는 것처럼 착각에 빠져 있다. 아전인수(我田引水)요, 꼴불견이다.

헌법을 수호하고 대통령 자리를 지키는 데 목숨을 걸라! 그럼 나라도 살고 대통령 자신도 산다!

자유민주 국민 비상시국선언(案)/야당은 박근혜 정권이 사실상 수명을 다했음을 선언하는 경우라 할지라도, 모든 결판은 차기 대통령 선거에서 지을 생각을 하기 바란다.

부유층 노인 및 출장마사지 여성 등 20명 살해한 유영철 등 61명 명단.

'국회(사실상 좌익)에게 실권을 넘겨주는 방안'은 상황을 더욱 악화시킬 것이다. 더 큰 분노를 잉태하게 된다.

대통령도 문제가 심각하지만 그를 몰아붙이는 언론도 제정신이라고 볼 수 없다. 이러한 때는 시간을 끌면서 피차 냉정을 찾아야 한다. 박 대통령은 언론이 제시하는 시간표가 아니라 자신의 시간표에 따라 움직여야 한다.

"惡에 받친 게 아니라 그냥 놀러 온 사람들 같아···데모로 어차피 변화가 생기지 않을 걸 알고 있는 것 아니냐.”

'옳고 그름을 떠나서', '저의 주장이 맞을지 틀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얼마나 쿠린내 나는가. 奸商輩(간상배)들이 사기칠 때 하는 말 같지 않는가?

"새누리당아 조선일보야 너희도 추악한 공범이 아니더냐 쇼 하지 마라 속지 않는다 너희들도 해체해주마."

右派와 法治는 서로 잘 어울리지만, 左派와 法治는 서로 전혀 안 어울린다.

아시아프레스 보도. 홍수 피해가 발생한 지 두 달이 지났지만, 여전히 임시 거처에 머무는 주민이 적지 않아.

오후 10시 현재 광화문 인근 시위 현황 (사진 및 동영상)

만약 군중과 군인이 직접 부닥친다면 어떻게 될까? 군인이 항복하든지 발포하든지이다. 군인이 굴복하면 청와대로 군중이 난입, 대통령은 군 부대로 피신해야 한다.

오후 8시 광화문 일대 시위 상황 (사진 및 동영상)

김대중 對北송금에 입 다물고 침묵했던 자들은 지금도 입 다물고 가만 있어라.

성난 선동 언론들이 가세해 선동 기사를 양산하자, 애초 법치에 따른 사태처리를 기대하던 사람들 상당수가 여기에 선동되어 과잉 조성된, 그런 여론을 '성난 민심'이라고 말하는 것 아닌가?

오후 6시 현재 경복궁역 인근 시위 상황 동영상 및 사진

오후 4시20분 현재 광화문 시위 현장 동영상.

이제 朴槿惠 대통령의 마지막 임무는 憲政질서 수호를 위한 정치적 殉職이다. 절대로 시위에 굴복, 하야해선 안 된다. 이는 민중혁명의 共犯이 되는 것을 뜻한다.

북한 독재정권과 남한의 종북·좌파·수구·부패세력이 가는 길은 '사망의 길'

이게 사실이 아니라면 야당의원들은 최순실의 변호인 역할을 한 것이 된다. 변호사법 위반은 아니겠지만.

오늘의 데모가 숨은 공산당의 데모만 아니면 괜찮다.

논란 대상이 될 수 없는 것을 논란거리로 만든 뒤 是非 판단도 안해. “태양이 동쪽에서 뜨는가 서쪽에서 뜨는가를 확실하게 해야 한다”고 나섰으면 “태양은 동쪽에서 뜬다”는 결론을 내려야 하는 것 아닌가. 사설의 결론이 “모르겠다”라면 이 신문의 양식과 지성의 수준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연변조선족자치주 룡정시 개산툰진(開山屯鎭)에서 일부 주민들 이주시키고 인민해방군 주둔 시설 건설. "북한의 체제 붕괴에 대비하기 위한 것"

美 북한인권위원회 그렉 스칼라튜 "정치범 수용소 12만 명 수감자 중 3분의 1 또는 4분의 1은 종교활동 때문에 붙잡혀 온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