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태가 올 줄 몰랐단 말인가?

“이길 수 없는 적(敵)과 싸우며, 얻을 수 없는 사랑을 하고, 견딜 수 없는 고통을 견디며, 잡을 수 없는 하늘의 별을 잡아라!(세르반테스)”

영예로운 선택을 기대한다.

"진실을 말하라. 그러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당신에게 진실을 말할 것이다. "

“대선에 대한 관심을 버리고 중립적 관리 역할로 남아야(조선)”, “대통령 사과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는 일(동아)”, “특검수사로 사실관계 밝혀내야(중앙)”

박근혜 대통령을 열렬히 지지해 왔던 한 국민의 한탄

박정희 대통령은 세계 역사에서 보기 드문 “자비로운” 지도자였다!

문무대왕이 간다(18) 한반도 戰線과 西域 전선을 오간 역사 인물들 3

국방부 “확인해 줄 수 없는 것이 공식입장”

김정은의 핵 공갈 앞에서 힘겹게 자유민주 체제를 위해 ‘가치의 싸움’을 벌이고 있는 사람들에게 신바람 날 일은 고사하고 저토록 맥 빠질 일만 일어나는 게 딱하고 황당하고 애석하다.

그레그 스칼라튜 "북한인권 문제를 뒷전으로 미루는 것이 불가능한 결정적인 단계에 접어들었다"

"편집증적인 반응을 보이는 북한이 핵능력을 포기한다는 것은 애당초 가능성이 없는 것…미국은 對北정보 유입 위해 더 노력해야"

스콧 버스비 국무부 민주주의·인권·노동 담당 副차관보 "정치범 수용소의 중간 간부들, 심문관들은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는 분명한 경고"

親朴이 秘線 그 자체. 비선 운운하지만 특정 인물에 대한 충성심을 公的 가치보다 앞세운 패거리란 점에서 친박 자체가 秘線 조직이다. 그러니 대통령의 비선을 알고도 직언은커녕 비호하는 데 급급하였을 것이다. 類類相從한 것이다.

영혼이 들어간 연설을 만들어낸 놀라운 언어감각의 사례들.

유엔 북한인권 서울사무소장 “북한 내부 정보가 외부로 흘러나오고 있다…이는 북한 정권 장악력에 대한 도전”

<99%의 실패는 변명하는 사람들에게서 생긴다.>

하야가 아닌 임기 단축이란 방법이 있다.

악마의 괴수 김정일의 지시를 따른 행동은 방금 사건에 비해 훨씬 중요한 국기 문란이다.

이상의 조치를 며칠 안에 하지 않으면 주도권을 놓치고 상황에 끌려갈 것이다.

북한에 맞서 싸운 사람 아닌가? 문재인이 대통령이었다면?

아이들은 수영복을 입고 이 폭포 앞에 서서 “차가운 얼음물을 맞으며”라고 즐거운 비명을 지른다.

우리 사회는 지금 문란함이 문제이지 헌법(정치구조)이 문제될 수는 없다. 헌법이 아니라 사람의 심보를 먼저 고쳐 양심을 되찾아야 한다.

安保理 대북제재 이후 태국, 유럽연합(EU), 파키스탄에 이어 쿠웨이트도 就航 막아. 중동노선은 폐지 불가피.

북한은 핵무기의 실전 투사 대상에 미국 뿐 아니라 한국도 포함했으며, 선제핵공격 채택 등 공세적 핵전략을 채택하고 있다.

파키스탄 당국은 2004년 3월 韓·美·日 3국에 대해 칸 박사의 심문 내용을 브리핑하면서 1980년대 말부터 칸 연구소가 북한의 HEU 프로그램에 관여해왔으며, HEU 생산에 결정적인 원심분리기와 설계도를 제공해온 사실을 시인.

엄청난 파괴력이 응집되고 있다. 맞서거나 피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닌 듯하다.

국론(國論)결집을 위한 국민행동본부·애국기동단 워크숍(10월22일 대전 개최)

文法에 안 맞는 경우가 있다. 안위, 감행, 일사분란 등.

1심 재판부 "허위사실' 판단, 양동안 교수 "열한 개 항목의 기준을 적용하였더니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