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1977년 이후 여러 차례에 걸쳐 임계전 핵실험을 네바다에서 실시했으며, 러시아도 수차례의 임계전 핵실험을 실시했다.

당신들을 '님'이라 부르리까, '놈'으로 부르리까?

유엔의 북한인권결의안 표결도 북한의 양해 받고 했나?

핵보유국들은 핵실험 실시의 이유로 핵무기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내세우나, 일부 과학자들은 무기의 신뢰성 및 안전성 문제 때문에 반드시 핵실험을 실시할 필요는 없으며, 컴퓨터 모의실험이나 기계적 실험과 같은 대안이 가능하다고 본다.

북한 눈치, 중국 눈치, 러시아 눈치 봐 보았지만 좋은 꼴 여태 보지 못했다. 최소한의 자존이라도 세우고 살아야 나라다운 나라라고 자임이라도 할 수 있을 것 아닌가?

북 핵실험 등 대형 도발 제기된 상황에서 한미 양국군이 미국의 전략무기를 투입해 무력시위를 벌이며 북한에 강력한 경고메시지 보내

美軍 아파치 헬기가 북한 레이저 무기에 맞은 적도

"중국이 국제사회의 對北제재 결의를 어긴 기업들에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미국이 직접 그 기업들을 처벌할 권리가 있다"

對北 무역업자 “8월 이후 중국이 對北 원유수출 늘려…송유관이 굳어지지 않게 하자면 年間 최소 50만톤의 원유를 북한으로 보내야"

"소련을 돕기 위하여 루스벨트 움직여 美日 開戰 유도"

국제사회가 보내준 밀가루와 분유는 평양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을 상대하는 식당들의 고급 식재료로 轉用…"식량지원 필요 없다"

사회고용부 감찰담당 공보관 "노동 허가증이 없는 종업원을 고용했기 때문"

"북한 주민들이 자신들에게도 자유와 인권에 대한 권리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외부 세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계속 전달해 나갈 것"

국회회의록: 韓民求 국방장관이 오히려 표현의 자유를 옹호한다!

레이건은 소련을 '惡의 제국'이라고 불렀다. 이 말이 소련을 무너뜨렸다는 주장도 있다.

기획보도: 북한 핵실험 10주년(4)核 개발이 民生에 끼친 영향…"올해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에 쓴 2억 달러를 식량으로 환산하면 북한의 식량 부족분을 메우고도 남는 규모"

기적과 逆轉(역전)의 드라마-The Greatest Story Ever Told!

핵 폐기를 거부한 북한에 대한 대응은 레짐 체인지 뿐. 박 대통령은 단호하게 북한의 레짐 체인지를 가로막는 세력을 제압해야 한다

ONA식 장기 전략 수립은 꿈도 꾸기 힘든 우리의 현실도, 일본의 핵무장이 ‘가능성 0’가 아닌 상황도, 여간 심각한 일이 아니다.

대처는 무력을 통한 평화 실현이라는 상식적인 원칙에 레이건과 뜻을 같이했다. 그녀는 포용정책이나 유화정책을 반대했다.

대통령-軍지휘부 및 장교들의 의식개혁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향후, 북한 核 미사일이 실제로 눈 앞에서 날아다니는 것을 직접 목격해야만, 그제서야 일본과의 군사협력을 모색하기 시작할 가능성이 크다.

탄자니아, 自國 선적을 취득한 북한 선박의 등록을 일부 취소…요르단, 몽골, 파나마도 북한에 대한 船籍 승인 취소 절차 밟아.

리치-앨런 美 국무부 대변인 "북한을 여행하려는 사람들은 관광 전에 그들이 무엇을 지원하게 될지 심사숙고할 것"

세계사의 일반 원칙. 신라가 예외.

해양국가가 해경을 해체? 朴대통령의 非理性的 결정을 개탄한다!

北의 핵무기는 남북한 좌익의 合作品이자 共用品-北核에 대한 정확힌 시각이 필요하다. 북의 핵개발을 도운 세력이 요사이는 핵의 위협이 잘 먹히도록 돕고 있다.

기획보도:북한 핵실험 10주년(3)국제사회 대응과 평가…시간이 지날수록 제재 효과보다는 북한의 대처 능력만 올라가자 對北 선제 타격론까지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