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만 명을 敵地에 버려두고도 아직 말도 꺼내지 못하는 나라가 나라인가?

법리상 원인관계가 없거나 불명확한 행위에 대하여 그 결과책임을 부과시키는 것은 죄형법정주의의 핵심원리인 명확성의 원칙에 위배는 부적절한 입법이라고 생각한다.

9개 道에 살고 있는 주민 36명 조사…주민들은 사회주의 낙원에 살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고, 생존을 위해 배급제에 의존하지도 않으며, 정부가 경제활동을 방해할 때 가장 큰 분노를 나타내.

세계에서 유일하게 개인의 인터넷 사용을 금지. 인터넷을 이용하는 주민의 비율은 147개국 중 146위로 147번째인 남태평양의 섬나라인 나우루와 함께 1% 이하.

[심층취재]美 재무부,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확산에 연루됐다는 이유로 중국 개인·기업 46건제재.

100점 만점에 55점으로 세계 평균 59.3점보다 낮아…열악한 위생 환경과 잦은 자연재해 등이 문제로 지적.

중국 내 北 소식통 "북한에서 지하자원이 가장 많은 양강도의 광물들은 모두 ‘혜중광업합영회사’를 통해 완샹유한공사가 가져간다"

불법 의료행위를 하던 북한 치과의사 한 명, 밀주 만들어 팔던 북한 노동자 두 명이 쿠웨이트 경찰에 체포돼.

'역사는 반복된다'는 말은 때로 맞는 말 같다. 文明으로 나가는 것은 어렵지만, 未開로 향하는 것은 너무 쉽다.

‘북핵’ 해결을 위한 새누리당 의원 모임 주관 (2016년 10월12일 수요일 오전 8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야당 인사들의 비아냥거림과 조롱 행위는 이 대표의 단식보다도 훨씬 심각한 것’

김정은 괴뢰체제가 무너지는 것이 그렇게도 안타깝고 걱정되는가

이승만·트루먼·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대학생 의식조사: '李承晩·朴正熙에 대해선 부정적 평가 多, 트루먼은 모름'

"공습 경보, 공습 경보를 발령합니다! 50kt짜리 핵폭탄이 용산 위에 떨어졌습니다. 모든 국민들은 빨리 지하시설로 대피하십시오."

정보화 사회는 메시지의 이동을 넓고 빨리 한 점이 있지만 욕설이나 거짓말을 확산시키는 데도 악용된다. 저질 정보에 노출되는 기회가 많을수록 인간의 心性이 각박해진다. 교양이 무너지는 것이다.

문무대왕이 간다(14)토번(지금의 티벳)의 唐 공격이 신라를 도왔다.

여행은 언제나 모르면 묻고, 또 물으며 찾아 다니는 재미도 있다.

北의 인권유린에는 침묵하고, 朴 대통령 기념사만 비판한 두 신문

이달 안보리 의장국으로서 초기부터 제대로 의견을 개진하겠다는 강한 의지…북한에 실질적으로 큰 타격을 주는 추가 제재안 마련엔 미온적일 것이란 시각도.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非정부기구 ‘유엔 워치’가 인터넷 온라인 청원 사이트인 ‘체인지 닷 오알지’를 통해 청원운동을 시작.

日本人 노벨상 수상은 이로써 3년 연속이 되었다.

脫北者들이 말하는. 북한 내부를 변화시킬 외부 정보들.

달러와 유로화를 송금할 때 사실상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시스템에서 북한을 강제 퇴출시켜 核 프로그램에 쓰일 자금 유입을 막겠다는 목적.

남북 비밀 접촉에도 참석. '민족문제'에 일본인의 도움을 받은 것은 親日反民族행위가 아닌가?

아시아 대륙과 사할린 사이의 마미야(間宮) 해협(약 7킬로미터) 및, 사할린과 홋카이도(北海道) 사이 해협(약 42 킬로미터)을 각각 교량 혹은 지하터널로 연결하는 구상..

李承晩 지우기의 현장 보고(파워 포인트 자료)

뚝감자는 돼지에게 먹이는 사료 감자다. 뚝감자를 식용으로 사용하게 된 곳은 자강도가 처음이다.

한반도 악(惡)의 뿌리는 바로 김일성-김정일-김정은 세습 천황제-사이비 종교 체제의 존재 자체다. 이걸 없애는 것만이 한반도 고통의 근본 치유책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