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추세라면, 조만간 <1개 포대 추가> 등의 더욱 다급한 조치까지 배제할 수 없게 될 듯 싶다.

‘아시아프레스’ 오사카 사무소의 이시마루 지로 대표 "막혔던 육로∙철로 등의 복구공사가 우선으로 진행되면서 유통이 어느 정도 회복"

국정원 직원이 계좌 번호를 잘못 써 송금에 차질이 생기자 北은 金 대통령의 訪北 일정을 일방적으로 연기시켰다

노동당 조직부 611 계좌 관리자의 증언: 당 자금, 무기 개발 자금으로 쓰였다!

한국인의 이기적이고 뻔뻔하며 파렴치한 선택으로 저주받는 일을 막을 사람들이 필요하다.

슬픈 점은 2017년 대선에서 누가 이기든 대한민국이 다시 성장 동력을 찾거나 한국 국민들이 편안하고 안정된 일상생활을 누리지는 못할 것이라는 사실이다.

상황은 최악을 생각해야할 정도로 절박한 데 국가와 국민들은 이상할 정도로 평온하다. 과연 이래도 되는가?

헐값 전세’ '특혜 대출 / 아파트 할인' '어머니 의료보험 꼼수 면제' 의혹은 사실과 다르다.

국민들은 정쟁배(政箏輩·政爭을 일삼는 모리배)들의 이전투구에 현혹되지 말고, 나라를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

"북한은 핵보유국 지위를 가질 수 없음을 재확인하고, 북한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와 9·19 공동성명 비핵화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구체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

확정되지 않은 주장이나 의혹을 크게 다루면 독자들은 사실인 것처럼 오해한다.

"중국, 韓日 핵무장론에 민감. 그러니 對北 압박에 우리와 협조하는 것이 國益에 도움될 것."

파키스탄의 가우리(Ghauri)2,이란의 셰밥(Shehab)3미사일은 사실상 노동미사일과 같은 외관, 촌법에 입각한 동일 미사일로, 파키스탄과 이란의 시험발사 데이터를 북한이 공유.

"내부의 분열과 혼란을 가중시키는 것은 북한이 원하는 핵 도발보다 더 무서운 것"…"북한주민 여러분들이 희망과 삶을 찾도록 언제든 대한민국의 자유로운 터전으로 오시기를 바랍니다"

가끔은 天災와 人災가 만나 世上이 바뀌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지저분한 폭로를 한 의원과 이를 비판하지 않은 기자보다 나은 댓글 필자들의 분별력.

"건전하고 참다운 민주주의라는 것은 새마을 운동과 같은 과정을 밟아야 하는 것입니다. 나는 우리 나라의 민주주의는 새마을 운동과 같이 점차적인 훈련과 실천을 통해 하나하나 뿌리를 박아 나갈 때 비로소 정착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

문무대왕이 간다(13) "新羅는 비록 자주 불순하지만, 일찍이 변방을 침범하지 않았습니다."

브루스 베넷 "중국이 대응조치를 취하겠다는 것은 '한국에 대해 아주 모욕적'인 태도" …데이비드 맥스웰 "중국은 자신들이 말한 '필요한 조치'를 한국이 아닌 북한에 취해야"

5년간 김일성大 유학한 중국 학생의 체험기 "유학생은 역사와 주체사상을 반드시 공부. 모든 교과서에는 김씨 일가의 語錄이 수록"

"중국이 북한에 전략물자 수출을 완전히 중단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돈을 잘 벌 수 있기 때문에 대북 무역을 하고 싶은 중국 사업가들이 너무 많습니다."

청와대에서 駐韓미군 주요 장성들과 오찬…브룩스 사령관 "美-韓 동맹은 그 어느 때보다도 강력, 언제든지 싸워 이길 수 있는 태세 갖추겠다"

무슨 대단한 일 한다고 공무원보다 훨씬 나은 대우를 해주나?

경색된 國會 일정을 풀어나가려면 그 수밖에 없다.

도덕적 타락과 정치적 분열이 들끓는 곳에서 기적을 꿈꾼다. 부흥은 언제나 최악의 어둠 속에서 꽃폈다.

이승만·트루먼·박정희 동상, 건립 박차

중국도 1988년, 1992년 중성자탄과 예정된 실험을 하여 성공

“북한은 핵 폭발력을 제어할 수 있는 진전된 능력이 있음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볼 수 있다.”

'君主가 어리석고 용렬해 나라의 道가 안 선다'는 요지의 秋 대표 발언을 보며-

폭발과 동시에 종로-용산-마포에서 300만 명 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