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베트남 등 북한 동맹국 10여 國은 실질적 제재 조치 단행.

가루 장사꾼들은 가루 10kg에 물 1~1.5L를 넣고 비벼 킬로 수를 늘려 젖은 가루를 시장에 내다 판다.

조선중앙은행과 북한의 핵개발에 연루된 금융기관들에 대금 결제를 위한 은행간 통신수단을 직접 제공하거나 중개한 개인들을 미국 대통령이 제재하는 법안..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 유엔개발계획(UNDP), 국제적십자사(IFRC) 등 책임자와 만나 홍수 피해 지원 요구.

2016년 9월28일(水)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뮤지엄 웨딩홀 1층 평화홀

"미사일이 발사된 지역은 친러 분리주의 叛軍들이 장악한 곳이라는 유력한 증거가 있다"

6·25전쟁의 경험에 근거해 정치전략이 군사전략에 앞서게 해선 안 된다

남의 희생을 강요하면서 내 권리(탐욕)만 채우겠다는 집착은 결국 모두가 같이 망하는 길로 가는 것이다.

문무대왕이 가다(12)/對唐결전은 기벌포 해전에서 끝났다.

강화형 핵무기 실험이 성공하면 기본적으로 핵무기 소형화는 완성된 것으로 판단.

얻는 것 없이 김정일의 비자금 계좌 동결을 풀어주고, 테러지원국 명단과 적성국 제재 대상에서도 빼준 부시 행정부의 비참한 말로.

홍관희 지음 | 자유민주 | 2016년 09월 06일 출간

북한의 핵개발을 도운 자, 인권탄압을 비호한 자, 종북과 친한 자들이 2017년에 집권하면 남북의 핵으로부터 협공당하여 자유를 잃게 된다.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위협에 노출되고 있다고 판단한 미국이 작심하고 김정은 목조르기에 나설 때 우리도 이에 호응, '핵인종 다잡자' 운동이라도 벌여야 할 것이다.

5년간 1080억 달러 투입해 더욱 강력한 탄도미사일 방어 체계 구축…오하이오급 핵 잠수함의 교체나 改善도 포함.

이승만 트루먼 박정희 동상건립추진모임 발족 강연회 강연 내용.

머리로 버는 것보다, 다리로 버는 것이 오래 간다. [구로사와 아키라(영화감독)]

사드배치를 즉각 추진해야 한다. 그리고 김정은의 핵 ․ 미사일에 대응한 전술핵무기부터 조속히 배치해야 한다

러셀 차관보·대니얼 프리드 국무부 제재담당 조정관, 북한에 대한 압박 수단으로 해외 노동자 문제를 겨냥하고 있다는 사실도 확인.

월스트리트저널 "지휘자 크리스토퍼 리(평양을 자주 드나드는 인물)가 이끄는 ‘우륵오케스트라’, ‘김 장군께 나아가는 발자국’이란 가사가 담긴 노래 공연"

국내에서 사고를 당하는 것은 노동력 손실, 해외에서 당하는 인명 피해는 해당국가로부터 사고 보상을 받아 외화 획득이 된다..

영어의 'Debate'(디베이트)를, <討論>이라는 말로 번역한 것도 '유키치'(諭吉)'였다

단둥의 한 조선족 소식통 “19일 단둥세관에서 압록강철교를 지나 북한으로 철길레일을 실은 차량들(7~8대)이 들어가는 것을 직접 확인”

북한의 핵위협에 노출된 韓民族이 생존을 위하여 찾아내 국방장관으로 발탁한 인물, 韓民求 장관이 이름값을 해주기를 바랄 뿐이다.

한 나라의 정치지도자란 사람들이 이 모양 이 꼴이니 국민들이 무슨 樂으로 살아갈 것인가?

좋은 사람들은 문제를 해결하려 하고 나쁜 사람들은 문제를 키우려 한다. 없는 문제도 만든다.

낙후된 영어는 정복자로 온 노르만 戰士들을 통하여 프랑스語를 받아들여 세계적 언어가 되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다. 사분오열(四分五裂) 떠드는 동안 정권이 바뀔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