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체결 요청을 차일피일 계속 거부하는 모습에서는, 중국 눈치를 보느라 몇 년 동안이나 차일피일 미룬 사드의 再版을 보는 느낌이 든다.

소식통 "홍샹실업은 北中간 무역량의 절반 차지할 정도의 비중 높은 회사…탈세, 불법자금 세탁, 위조달러 거래, 마약거래 등 혐의"

美·英·日·獨 대표 등의 비판에 北은 수용 거부.

現在權力이 未來權力을 만들어 내기는 어렵다. 그러나 미래권력의 불씨를 꺼버릴 힘은 차고도 넘친다.

다음 대통령 선거의 진짜 구체적인 쟁점은 '대한민국 체제가 지속가능할 것인가. 그렇지 않을 것인가'로 모아질 수밖에 없다.

미국에선 현직 대통령도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그렇지만 흑인, 백인을 지칭하면서 지지를 호소하는 경우는 드물다. 더구나 누구를 찍지 않는다고 이를 '나에 대한 모독'이라고 겁을 주는 것은 더욱 드물다.

문무대왕이 간다(8)/唐고종이 평양에 주둔하고 있던 설인귀를 부랴부랴 靑海까지 이동시켰다는 것은 설인귀가 唐의 최정예부대를 거느린 제1급 장수였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설인귀의 唐軍은 670년 8월 大非川(대비천: 靑海湖 남쪽) 전투에서 토번군에게 전멸당했다. 최고지휘관인 설인귀만 겨우 빠져나와 도주했던 참패였다.

지식인이 혁명적, 좌파적 권력의 타락과 일탈에 대해 침묵하지 않고 다시 “아니요”라고 말하는 건 그렇게 흔한 일이 아니다.

유엔 安保理의 강력한 새 對北제재 결의를 신속하게 도출할 방안과 3國 차원의 독자 제재 방안 등 논의.

미국의 전 합참의장, 미국 본토를 위협하므로 자위적 차원에서 검토해야 한다고 언급.

일본 공안은 科協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북한의 ‘대외연락부(現 225국)’가 첨단기술을 北으로 넘기도록 지시하는 내용이 담긴 문서를 압수하기도 했다.

유사시 주한미군 주둔 오산-평택 기지 공격 미사일

이런 類의 기사들이 계속 범람하는 限, 조만간 한국인들이 <日本과 손 잡느니, 北韓과 합치는 게 낫다>는 식의 '집단 妄想'에라도 빠지지 않는다는 보장은 아무도 못할 것이다.

아시아프레스 보도 " 통제에 시달려 온 북한 주민은 정작 북한 당국의 이같은 행보(核실험)에 무관심과 불만으로 대하고 있다"

일제시대를 살아본 적이 없는 사람들의 마녀 사냥: 주로 애국자를 골라서 인격 사살하다.

‘납치피해자 가족회’의 이즈카 시게오 대표와 면담, 납치 피해자 상징인 요코타 메구미 씨의 남동생 요코타 다쿠야 씨도 同席.

한국인에게, 地震도 더이상 '강 건너 불'이 아니게 되었다.

알리시아 에드워즈 東亞太 담당 대변인 "북한이 도발을 끝내고 더 나은 길을 선택하기를 계속 촉구한다"

한국 해병대 사상 최초로 단독 상륙작전 지휘...일생을 군과 나라를 위해 일한 고인은 마지막까지 대한민국의 앞날을 염려.

北과의 대화·협상에 求愛하는 이미지가 조성되면 必敗의 自充手가 된다.

경제 분야는 敗者부활이 가능하지만, 안보 분야는 그것으로 그냥 (국제)무대 에서 끝(탈락)이라는 점일 것이다.

현지 소식통 "宿食 대책도 없이 10만 명을 투입하면서 이들이 지역주민과 농작물에 끼치는 피해는 홍수 피해보다 더 클 것"

유엔 안보리가 강력한 對北 압박 조치를 추가적으로 취할 것을 촉구.

이스라엘 수준까지 국방비 부담 올려야 한다. 국방비 증액 없이 국방을 튼튼히 하겠다는 것은 국민을 기만하는 일!

반기문은 새로운 정치세력을 모으고 있을까?

반기문·박근혜 對北엇박자가 계속되면 지지층 混亂과 離脫을 부른다.

국내정치에 대한 불신과 혐오, 취약성과 허약함은 潘총장의 가장 강력한 우군

北, 추가 핵실험 외 국지전·비정규전 같은 도발은 자제할 것

국민 10명 중 8명 “북핵은 위협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