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귀순 이유는 '북한 정권에 대한 염증'…"이런 국가를 어떻게 대외에 홍보하란 말인가?"

"한반도 안정을 해치는 행위…북한은 한반도 긴장 상황을 완화하고 비핵화 대화에 복귀하라"

"실질적 위협까지 얼마 안 남아" 對 "미사일을 발사하는 실전용 잠수함을 보유하기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

북한의 惡魔性(악마성)이 드러나는 것이 그렇게도 억울한가? 아니면 ‘인천상륙작전’ 때문에 적화통일을 이루지 못한 것이 천추의 恨(한)이라도 된다는 말인가?

"박지원 식 정치문화는 야권(野圈)의 ‘앙시앙 레짐(舊체제)이다. '황주홍 식‘은 그에 대한 내부의 ’신(新)‘ 도전이랄 수 있다.

밀수꾼들의 필수품이자 남한에 간 脫北 가족과 연락 가능한 유일한 소통 수단

군인·돌격대원들이 무리를 지어 순식간에 농장이나 개인 뙈기밭 습격해 농작물 탈취.

클린턴의 영변 핵시설 폭격 계획과 김영삼의 반대 내막.

“김정은의 지시로 해외체류 北 주민들의 사상에 흔들림이 없는지 점검하기 위해 파견”

《6·25전쟁의 현장》(끝) / 치열한 高地 쟁탈전: 열두 차례나 주인이 바뀐 ‘白馬高地 전투’

일본과 군사동맹까지 맺어놓는 것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 최소한 일본과 군사정보협정 및 상호군수지원협정(ACSA) 같은, 긴밀한 군사적 연계라도 확실히 맺어놓아야 한다.

강, 호수, 바다, 계곡, 얼음의 교향곡

[보고서] 北韓의 ‘잠수함 발사 탄도 미사일(SLBM)’ 개발이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

스스로 '헬 조선(Hell Chosun)'을 만드는 사람들

핵잠수함에 탑재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은 유사시 해상을 통한 한미일(韓美日) 본토에 대한 선제 공격에 사용될 가능성이 높음

올 3월 각 군단 정찰소대들과 경보병 여단에서 대대급의 ‘핵배낭’ 부대 신설…모형 폭탄으로 훈련.

安保理, 대량살상무기 확산 방지에 관한 공개 토론회…美·日·英·佛은 규탄, 中國은 北 비난 없이 대화 강조.

20만 명의 북한 특수전 병력이 우선적인 위협 요소.

“한 푼이라도 벌어야 살 수 있는데, 연구실에 들어가 앉아 있다가 굶어 죽겠는가…주민들은 장마당에서 돈벌이를 선호"

애국우파에게 조갑제닷컴은 '사상의 원천(源泉)'이라는 건 글 좀 쓴다는 사람에게는 상식이 된 지 오래다. 그(조갑제)는 일반 논객과 차원이 다른 사상가이자 전략가다

2017년 대선은 김정은이 核단추를 눌러 서울에서 核폭탄이 터지지 않는 한 北核문제가 이슈가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 할 것이다. 주요 이슈는 역시 경제 문제가 될 것이다. 북핵 이슈는 北이 존재하는 한 우리에게 ‘시한폭탄’으로 남게 될 것이다.

불법체류자를 강력히 단속하고 합법 체류자 밀집 지역도 공권력을 증원해 自國民이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체포영장 발부받고 지명수배 중인 업자의 格을 높여준 부산일보

한국 사회가 처한 최대 모순은, 물과 기름인 '친북좌파'와 'Non친북좌파'가 서로 '反日'이라는 시대착오적 虛像을 매개로 하나가 되어, 대한민국을 자꾸 퇴행적 방향으로 몰고가려고 작당하는 데 있다.

大檢, 사드 반대세력 관련 국민행동본부 민원 서울중앙지검으로 지난 18일 이첩(移牒)

조지 오웰의 충고.

"원한은 적을 파괴할 수는 있어도 나의 성숙과 발전에 기여하지는 못한다"

歷史는 있는 그대로 보고 해석하고 憲法은 文言 그대로 해석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