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올림픽 공원의 온대 雨林

대한민국도 생존과 번영을 위해 자유민주주의 일본과 손 잡아야

‘북한 주민의 범위’를 ‘북한에서 제3국으로 일시 벗어난 사람들’을 포함해 해석하도록 명시…'3국 체류 탈북자' 도울 수 있는 길 열어.

유엔 對北제재 비웃듯 중국인이 투자한 편의점, 고급 의류매장에 이어 택시회사까지 영업 시작.

17일 한국 訪韓, 사드의 주한미군 배치 계획을 점검하고 장준규 한국 육군 참모총장과 만날 계획.

노신(魯迅)이 100년 전에 지적한 중국인의 열근성(劣根性)은 아직까지 중국 사람의 몸 속에 도도히 흐르고 있다.

우리가 세상 어느 나라와 갈등이 생겨도 미국은 한국 편을 들 것으로 여기고 있다. 그것을 무슨 권리쯤으로 여긴다. 착각이다.

중국과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를 운운하면서도 다소 엇박자를 내는 것은 실리 계산 때문

"어제 박근혜 대통령이 언급한 1948년 8.15 건국론은 김대중 대통령이나 노무현 대통령의 인식, 발언과 크게 다르지 않아"

韓美양국 정부가 합의한 사드배치에 대해 “주민 건강권 등 모든 측면에서 국익에 배치되면 국가 안보에 위협적인 상황을 만들게 될 것”이라 주장.

리더는 대한민국 68년을 우습게 보는 역사관에 대해 단호한 표현으로 "노(no)"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하고, 그래야만 한다.

Hailed as North Korea’s Alexander Solzhenitsyn

레이니에 산, 캐나다 로키, 워싱턴 주의 황무지 등

“이번 사태를 초래한 역적패당을 민족의 이름으로 단호히 매장해야 한다”고 선동

북한은 중국에 의해 지금까지 정권을 유지하며 핵개발을 해 왔다. 경제적 제재만으로는 北核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다.

많은 국가가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선정해 화폐의 초상으로 사용한다. 시대의 변천에 따라 왕, 영웅, 군인, 정치가에서 철학자, 사상가, 예술인, 문인, 과학자로 옮겨가고 있는 추세다.

매사(每事)를 반대만 한다면 그래가지고 어떻게 대권을 잡으려고 하는가?

죽은 지식인의 사회, 더욱이 입신양명에 영혼마저 팔아버린 지식인 사회엔 봄이 오지 않는다,

넓게 헤아리지 못하고 눈앞의 상황에 곧잘 감정적으로 대하는 우리는 安保위기를 자초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대개 지식인, 정치인들에 의해서이다.

ICJ 단독 제소, 헤이그 상설 중재재판 제소, 독도의 날 행사 격상 등.

복수의 對北 소식통 “한국이 사드 배치를 결정한 후 교역량 늘고 중국 세관의 짐 검사도 느슨해졌다”

북한 당국이 정보를 공개하지 않아 발표기관마다 통계수치 달라…드 브노 유니세프 대변인 "어린이와 여성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려는 것"

대한민국에 생일을 찾아주자는 주장을 비하한 문재인 씨는 反역사적, 反헌법적, 反국가적 주장에 동조한 사람이다. 그러니 얼빠진 사람은 애국시민이 아니라 문재인 씨, 당신이다.

李承晩은 공산주의의 악마성을 가장 먼저, 가장 깊게 들여다 본 사람일 뿐 아니라 이 전염병에 대한 처방까지 제시하였던 사람이다. 그가 남긴 語錄을 전략 전술화하면 이긴다.

제왕적 대통령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마지막이었다.

중요한 일일수록 전광석화로 해치워야지, 그렇게 질질 끌다간 공연히 잡음만 키울 수 있다.

朴 대통령, 제71주년 광복절 경축사 全文…"국민의 생명이 달려있는 문제는 결코 政爭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