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낳지 않으면 구속 수사할 것

정서주와 비교하니 역시 황영웅이다. 더 잘한다는 뜻이 아니라 더 돋보인다는 의미이다. 황영웅 임영웅 정서주를 함께 가진 한국인의 행복.

데니스 와일더 “(임기 말인) 바이든 행정부가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하기에는 너무 늦었다”…테렌스 로리그 "핵 동결에 합의해도 은밀하게 이뤄지는 핵 역량 진전을 검증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

얻어먹는 주제에 비행기로 주지 말고 걸어와서 달라?

"철조망은 실질적인 물리적 장벽보다는 북한 사람들에게 공포와 메시지를 전하는 것"

“본사에서 받은 여행비를 여기서 돌려드리고 알아서 귀국하시라고 하면 어떨까요?"

최인아 전 제일기획 부사장의 스토리를 읽고

국익 충돌 우려. 미국도 고위 공직에 이중국적자 임명 금지.

선거 앞에선 공정과 상식을 포기하는가?

“푸틴에게 보내는 나의 메시지는 간단하다. 우리는 물러서지 않을 것이고, 굴복하지 않을 것이며, 고개 숙이지 않을 것이다."(My message to President Putin is simple. We will not walk away. We will not bow down. I will not bow down.)

1972년 14세 때 귀국사업으로 북한에…북한 정부를 상대로 재판 투쟁도.

과반수 정당 안 나올지도. 종북청산이 아니라 종북강화가 될지도.

[비례대표 지지 정당] 국민의힘 비례정당 37%, 더불어민주당 중심 비례연합정당 25%, 조국 신당 15%, 개혁신당 5%,

미스트롯3, 정서주, 우승은 했지만 역전당할 뻔 했다

'북한의 오랜 인권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한반도의 평화를 이룩할 수 없다'

우리는 전쟁이라면 ‘안 한다’는 말부터 한다. 이러다가 아무나 달려들어 먼저 뜯어먹으면 그만인 나라가 안 된다는 보장이 있나?

10대 청소년들이 서울에서 부산으로 유학을 온다니 이게 꿈인가 싶을 정도다.

여행 중 만난 사람들191 – "우크라이나가 패하면 다음 전쟁터는 폴란드"

제임스 패넬 "한국군도 한반도를 보호 위해 사드 같은 방어체계나 패트리어트 무기 등을 보완해야"

한동훈 위원장의 음모론자 비호는 그가 사전투표를 반대하는지 찬성하는지를 분명히 해야 한다는 문제를 제기한다.

연합뉴스·연합뉴스TV 정례 여론조사/비례정당은 국민의미래 28%, 민주개혁진보연합 14%, 조국신당 13%,개혁신당 3%, 새로운미래 2% 順.

박근혜 정부 국정원장이 털어놓는 국정원 무력화 실록(實錄)/문재인 정권 5년 동안 국가정보원은 ‘적폐 청산’의 사냥터였다! (이병호 지음, 368쪽, 1만8000원, 기파랑 출판)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인터넷 사용을 금지하는 국가. 국제사회가 직접 북한 주민들에게 인터넷을 제공할 방법 모색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