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는 유사시 북한의 핵미사일이 대한민국 영토에서 터지는 것을 막기 위한 군사적 방어수단이다. 이런 중차대한 문제를 거론하면서 ‘중국이 반대한다’는 글을 쓰는 사람들이야말로 신종 事大主義者로 봐야.

중앙일보 칼럼을 읽고/사드를 배치하든 안 하든 주한 미군이 있는 한 중국으로서는 발톱 밑의 가시격이다.

조 의원이 지목한 MBC 간부는 성추행 前歷(전력)과 무관한 것으로 밝혀져… 페이스북 통해 사과

북한군은 국가로부터의 ‘공급’이 저조하기 때문에 인민들의 식량을 훔치고, 인민들의 물건을 훔치며, 심지어는 신발도 훔쳐 신는다.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움직임은 유럽연합이 처음부터 동상이몽의 국가들로 구성되었음을 의미.

영국 군인들은 이 광활한 대륙의 변경에 퍼져서 주둔했으므로 보통 인도인들은 영국 군인들을 볼 수도 없었다. 어떻게 하여 이런 少數로써 多數를 다스릴 수 있었는가.

영국의 역사와 일본의 역사는 공통점이 많다. 두 나라가 다 대륙에 아주 가까운 섬나라들이기 때문이다. 대륙으로부터 영향을 받고 대륙에 영향을 주는 행태에서 어떤 공통성을 느끼게 한다.

"의무, 명예, 조국(Duty, Honor, Country)"은 미국 육군사관학교의 모토이다.

[책소개] 『북핵 위협과 안보』, 박휘락 국민대 정치대학원 원장 著

의도적 행동에는 有益한 목적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반대로 역효과를 내는 경우도 있다. 利敵행위가 될 수도 있다.

이도형 前 한국논단 발행인 "역사의 오류를 되풀이 하지 않으려면 과거의 교훈에서 역발상을 할 줄 알아야"

"결혼 상대 선택할 때 제일 먼저 보는 것이 돈…과거 들추며 트집잡는 것은 한 세기 떨어진 사람만이 할 수 있는 행동"

14년 연속 최하 등급. "탈북 여성이 중국인이나 한국계 중국인에 의해 性 노예로 전락…북한 내 수용소에 갇힌 주민들, 약 8만 명에서 12만 명으로 추산"

오준 "北은 대화 통한 核 포기 의사가 없다"…사만다 파워 "북한을 출입하는 화물은 개인의 여행가방도 의무 검색 대상"

중국의 보이콧으로 이번 3국 정상회담이 무산되면, 朴 대통령의 年內 訪日은 물건너 간다. 애초부터 '안좋은 친구'(중국)를 가까이 한 朴槿惠 정권의 업보라고 볼 수 있다.

蘇聯 성립 이후 영토 전역에 5000개의 레닌 동상이 세워졌다. 1991년 소련 해체 직후 이 동상들은 주민들이 망치와 도끼로 까부셨다.

2008년부터 2014년까지 미얀마 인권 특별보고관으로 활동한 아르헨티나 변호사. 임기는 1년, 최고 6년까지 연장.

산티아고대학 한국학센터, 북한 인권과 정치 등에 관한 토론회 개최.

미국외교협회서 강연 "국제사회는 북한을 核 보유국으로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김정은이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다”

냉정관찰(冷靜觀察), 참온각근(站穩脚筋), 침착응부(沈着應付), 도광양회(韜光養晦), 선우수졸(善于守拙), 절부당두(絶不當頭)

3400만 달러 상당의 인도주의 지원. 스위스가 약 920만 달러(분유)로 가장 많은 기부. 유엔(800만 달러)과 유럽 연합(360만 달러) 順.

美洲·유럽 동포들이 모금한 돈으로 배운 졸업생들이 핵·미사일 등 대량살상 무기 개발에 관련된 선진기술 지원을 맡기도.

고든 창 "북한의 도발은 미국과 한국이 중국에 우호적인 입장을 취하도록 하는 매우 유용한 카드"…브리스 벡톨 “중국은 對北정책을 결코 바꾸지 않을 것”

'안철수 어린이'는 결국 그들의 '헌 정치' 놀이에 한껏 마당만 만들어 준 채 졸도한 꼴이다.

신압록강대교의 단둥 쪽 4만㎢ 부지에 상점과 창고 등 5개 구역 건설. 북한 쪽 업체의 참가가 저조해 거의 휴업 상태.

反日에 빠지면, 눈이 완전히 멀거나 최소한 애꾸눈이 되어 덧셈, 뺄셈도 못하는 '思考 정지 상태'가 된다.

매달 한 번씩 체류기간 연장을 위해 북한에 들어간 사이에 3일간 사상교육 받고 다시 중국으로 나와.

제재 대상에 오른 북한의 개인 16명과 기관 12곳에 금융 제재 조치 등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