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人의 對北 전문가 인터뷰] 게리 세이모어 "김정은은 김정일보다 카리스마 있는 지도자"…고든 창 "경제와 核 개발 竝進정책은 현명한 전략 아니다"…마이클 오핸론 "폭력을 통한 권력 기반 강화는 불행하게도 종종 성공을 거둔다"…브루스 베넷 "북한의 엘리트들이 통일을 이득으로 느끼지 않는 한 평화적 통일은 절대 이뤄질 수 없다"

수입을 하든 수출을 하든 반드시 북한 측이 '갑'이고 중국 측이 '을'…“북한과의 무역거래는 일종의 도박”

'反共도 관광자원이 될 수 있다"는 실용정신.

세계은행이 1965~1989년 사이 세계 40개 주요국 평균 경제 성장률과 소득분배를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은 경제 성장률에서 세계 1위, 소득분배의 평등성에서도 아주 양호한 국가로 나타났다.

"담배를 피우는 건 肉食(육식)이 아니라 菜食(채식)입니다." "두 분이 다 대머리이신데 나와 셋이 나가면 주변이 환해질 겁니다. 야간경기 때 우리가 나가면 선수들이 행복해 하겠어요."

외교 대통령, 충청도 待望論, 親朴, 김정은.

임금의 70~80% 정도를 충성자금 등 각종 명목으로 북한 당국에 상납. 실 수령액은 80~100달러로 중국 노동자의 5분의 1 수준.

바이스 독일판, 네덜란드 라이덴대학 브뢰커 교수 인터뷰 "유럽 파견 北 노동자들, 年 19억 달러 벌어…대부분 북한당국이 다 가져가"

기업의 구조조정은 해고가 아니라 임금 삭감으로 관행을 바꿔야. 정부가 案을 내고, 국회가 입법 뒷받침하고, 언론이 설득에 나서고, 국민 여론도 이에 힘을 보태 줘야 한다.

평소 어렵고 귀찮은 일(북한 核, 南중국海 문제 등)은 가급적 남들에게 떠맡기고, 親中이나 反日하는 것밖에 없는 나라가 오늘날 韓國이다.

한국진보연대, 범민련남측본부, 전국농민회총연맹 등의 단체들이 주도

북한 남북군사회담 제의에 대한 평가와 대책

檢 수사 보고서, 법원 판결문 어디에도 발포 명령자가 특정되지 않았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나는 아니다'는 항변에 왜 화를 내는가?

김영삼이 주는 反面 교훈은 현직 대통령이 보수 분열에 앞장서면 정권이 야당으로 넘어간다는 점이다. 박근혜 대통령과 친박세력이 보수통합의 광장이 될 것인지, 보수분열의 自爆 세력이 될 것인지, 주목 된다.

여건 조성, 결심 이점 확보, 종심 방어, 다양한 영역에서의 공격, 작전 지속

살아 있는 자들이 故人을 팔아 권력을 쟁취하기 위한 수단으로 삼고 있는 것은 아닌지…

西安의 北 식당 女종업원들. 지난해 가을부터 탈북 기회를 모색, 16일쯤 탈출해 현재 태국 모처에서 한국행을 기다리고 있는 듯.

명백한 嫌日시위인 수요집회, 그리고 駐韓일본대사관을 365일 노려보는 위안부 소녀상, 이제는 사라져야 한다.

"주민들이 전혀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고 외국TV를 시청할 수 없으며, 외국어로 된 책도 거의 접할 수 없다"

한국의 경우, 特殊裝甲 개발 기술력이 부족해 '리엑티브 아머(爆發反應裝甲)' 수준밖에는 안되는 셈이 되고 말았다.

“중국이 對北제재에 참가했다는 소문이 퍼지자, 주민들은 물론 보위부 관리들도 중국에 대한 감정을 노골적으로 표출하고 있다”

‘핵포기’ 수용인가, ‘핵보유’를 통한 ‘一戰不辭'인가. 어느 쪽을 선택해도 그 결과는 최소한 ‘중국식 개혁·개방’을, 종국적으로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에 수렴되는 통일의 수용을 강요하게 될 가능성이 절대적이다.

韓國戰에 대한 世界史的 재인식(5) 朴正熙의 예언대로 한국은 이제 '자유의 방파제' 역할을 끝내고 '자유의 파도'가 되어 평양을 쓸어버리는 세계사적 사명을 앞두고 있다.

韓日 해저터널이 훨씬 더 투자가치가 높다. 해저구간 거리도 제주보다 짧고 비용도 분담하니 더 적게 든다. 한국인의 활동영역을 넓히는 가치있는 일이다.

몽골 草原 역사 기행(11)세계의 가장 거대한 민주주의 국가가 경제대국이 되는 날이 다가오고 있다.

몽골 草原 역사 기행(10) "같은 아시아人으로서 한국의 발전에 자부심 느낀다."

이게 정상적인 나라인가 하고 한탄할 이 있겠지만 정상이든 아니든 현실이다. 생각해 보면 오늘의 정치가 그들의 정치만 못하기 때문일 것이다.

대표자 1인당 선물비용이 미국 달러로 환산할 경우 1만 달러가 될 것이라는 소문과 함께 6차 당 대회 선물은 일본 기업인이 기부했는데 7차 당 대회 선물은 중국 동포가 기부했다는 등의 유언비어도 나돈다

문제의 詩를 세로로 읽으면 '비난' 일색

새누리당 의원들은 거의 매년, 홀대 받을 줄 뻔히 알면서도 광주 5·18묘지와 김해 봉하마을까지는 불원천리(不遠千里) 달려가는 성의를 보였다. 그러나 박정희 대통령 추도식은 외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