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재판은 제3의 기관이 맡아야 하지 않을까

민주당 지지자들은 까다롭습니다. 총선에서 윤통(尹統)을 견제하기 위해 잘못 가는 민주당에 투표하진 않습니다.

자기네는 6개월을 3년으로 늘려도 무탈한데 시민은 플래카드 한 장 달고서 고발당했다.

“준석이는 도덕이 없다”며 “그것은 준석이 잘못이 아니라 부모의 잘못이 큰 것 같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언론이 일제히 보도했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오늘 대구 토크 콘서트 연설문

원초적 본능은 제어가 불가능한 절대적인 힘일까. 정욕에 걸려 수많은 사람들이 침몰했다.

젊은 나이에는 남에게 지는 법부터 배워야 하지 않겠나.

北 11.26 지방선거 둘러싼 대이변(1) “태어나 처음으로 비밀투표를 경험했다”…'100% 찬성 강요'에 미약한 변화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통령이 암살될 때, 대부분 그 나라는 혼란에 빠지고 퇴보했다.

이들은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뻔뻔스럽기만 하다. 징징거리는 추태가 꼴불견이다.

부정선거가 있었다면 누가 저질렀다는 것인가? 민주당인가, 아니면 선관위인가?

특권은 서민의 희생을 밟고 얻은 것입니다.…그걸 포기하지 않는 국회의원은 하나의 폭력배입니다

그날 문재인 대통령이 평양 5.1 경기장에서 한 연설은 역사적 자료로 남아 있다. 이것을 5년만에 다시 읽으면 대한민국이 공산화되지 않은 것은 작년 3월9일의 대선 덕분이란 사실을 알 수 있다. 이 자료는 문재인을 법정에 세울 때 증거물 1호가 될 것이다.

위성과의 교신과 사진 전송 등 정상 운용 여부는 미지수.

결의안 통과 방해는 국제적인 망신이자 탈북민들의 애타는 피눈물을 외면한, 국회의원으로서의 직무유기다.

차기 대통령까지 위험에 빠뜨린다.

미국은 절대로 월남에서 이길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