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한 음절이나 단어, 문장을 반복하면 강력한 파동이 생겨 마음이 초능력에 가까운 힘을 가지게 된다'

언론은 이재명이 연산군 노릇을 해도 대표와 당원 사이가 수평적 관계여야 한다는 말을 안 한다.

이름과 공적도 밝히지 못하는 깜깜이 유공자 나부랭이들에게 왜 대한민국의 혈세를 자자손손 퍼부어 줘야 하는가?.

"절약하려고 석탄 풍로에서 물을 데워 페트병에 넣고 이불에 넣어 자는 집도"

초음속 스텔스 기능에 현재 체계보다 1만 배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레이더 탑재 예정.

"탈북민은 북한, 중국, 한국 등 '超국적' 체험자들…이들의 '超문화적' 경험 배워야"

경찰과 민간인을 불에 태워 죽이거나 고문을 하면 유공자로 대대손손 기리고, 국군포로들은 70년이 넘도록 적국 탄광에 묶어놓는 국가가 나라냐?

윤석열 대통령이 한동훈 법무장관을 국힘당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밀어붙이는 과정에서 제2의 김기현 대표 만들기로 귀착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오늘의 이준석은 없다.

"美·韓·日 3국 미사일 방어망 통합이 최적의 상태"…韓·美 원자력협정, 일본 수준으로의 개정에 '지지 용의'

대한민국의 불행은 인구가 주는 것도, 기후변화도, 학폭도 아닌 게으른 정치가가 공부하지 않는 데에 있다.

마약 사건의 타겟은 마약조직이고 본질은 국민건강이다.

北을 무서워하는 건 후방에서 편하게 지내는 사람들 얘기지 최전방에 있어 보니 그렇지 않았다.

김기현을 비판해 왔지만 저런 식으로 똥물을 끼얹어 내쫓는 것은 사람에 대한 도리가 아니다.

한동훈의 화법은 '5000만 국민의 것'이라기보다는 약30%인 골수 지지층의 말투이다.

'적발시 최소 3개월 이상 노동단련대에 보낸다'…곡물 절약과 주류 유통의 국가 독점 노려.

김기현 린치 국힘당 의원들을 맹공격

"(개성공단 內 한국 기업 시설 무단가동)은 남북공동연락사무소와 마찬가지로 북한에 책임 물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