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침략군의 군가를 지은 작곡가를 기념하겠다고 공원을 조성하는 나라가 어디에 있는지 묻고 싶다.

“수산물을 오염시키는 건 정치”라 하지 말고 “수산물을 오염시키는 건 더민당”이라고 사실대로 주장하라.

"이제 우리는 자유 평화 통일 정신으로 총공세를 취할 때다"…著者 이영기, 명지대학교 출판부 刊, 284쪽, 책값 23,000원

정부·어민단체가 합동으로 발표하라

러시아와 중국, 한국 등도 해상방류을 하고 있다. 어떻게 기준치 이하로 할 것인가? 안전기준을 유지할 것인가가 관건이다.

옥계 해변 '무율재(霧律齊)'의 神仙.

이현승 "최소 3개월간 사상교육, 송환된 노동자에게 ‘자기·상호 비판’ 강요할 것”

8월23일 태영호 의원의 국회 外統委 전체회의 질의 중 관련 내용 요약.

암살 가능성에 바이든 "놀랍지 않다…러시아에서 푸틴이 배후에 있지 않는 일은 별로 일어나지 않는다"

독서는 평생의 양식.

대한민국을 배신하고 스스로 김일성의 개가 되었던 윤이상, 공산군의 편에서 대한민국 국군과 싸운 정율성.

<출장 보고>尹 정부의 외교안보 노선, 우리 국익(國益)을 극대화할 수 있는 가장 올바를 길임을 확인.

'프란치스코 교황방북'이란 유령이 아직도 배회하고 있다!(2)

'大選의 해'에 치러지는 '가톨릭 세계청년대회'에 대한 우려

나는 사회 적응력이 없는 바보였다.

고용률 1위가 어째서 왕이 되는 것인가?

임현수 목사 “이 불쌍한 북한 동포들은 스스로 생존권을 지킬 수 없기에 우리가 지켜줘야" …수전 숄티 "탈북민 北送에 관여한 중국 관리들을 제재해야"

'한동훈을 격파하라'는 민주당의 숙원사업이 언제 이루어질지 현재로선 미지수다

‘정말 틀려먹은것들’ ‘건달뱅이들’ ‘지적 저능아들’…자기보다 20~30세 위인 북한 간부들을 향해 쏟아내는 ‘쌍욕’들.

보약값도 국민 등치기?​​ 식구들 명절 선물부터 제사도 '세금'으로 지냈네요..

“산에 가면 중이 되고 싶고, 갯가에 가면 어부가 되고 싶다”는 게 사람의 마음이다.

테렌스 로리그 “미국 관점에서는 韓·日과 개별적으로 대화하는 것보다 동시에 대화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

9월 초순까지 3000여 명 대상…1인당 15kg 배낭 두 개로 짐 제한하자 귀국 망설이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