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 인사와 북한 인권, 납북자 관련 시민단체들을 만나 이들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

한국언론의 黑歷史!

좌파들의 가짜 뉴스, 효과적 대처법/새로운 괴담을 만들 때마다 과거 저들이 만든 비슷한 괴담 유포자를 국민에게 반복 학습시켜야.

“오래 앉으면 새도 살을 맞는다”는 속담이 있고, 세상의 모든 일은 오래 계속되면 인심이 돌아서는 법이다.

러시아 입장에서는 당장 필요한 우크라이나 전쟁용 무기를 받고, 러시아 공군의 악성 재고인 MIG-29를 처분?

잊혀지지 않기 위한 몸부림, 뭉개버린~처절하다 못해 추접하네요.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정도로 조용히 임하(林下)를 즐겨야 잇속이 있을 텐데…얼마나 춘핑이면 섶을 지고 불에 뛰어들까.

대한민국의 뇌를 갈라 腦髓에 새겨진 反共자유민주주의 영혼을 파내고 김일성 악령을 심으려 한 자이다.

신화처럼 포장된 독립군 무장투쟁 결과, 현실적인 독립 지사들과 평화스러운 한인 백성들이 싸그리 멸족됐다.

혜산시 혜산비행장에 동원된 목격자 증언. "많은 사람이 피 튀기는 모습을 보고 아직도 소름이 끼친다."…국가 보유 부림소(牛)를 죽이고 몰래 유통한 죄.

천성산 도롱뇽 살리자고 '단식 쇼' 하던 비구니 찾아 위로하더니 이번에도 이재명에 응원 전화,

헌법도 ‘법률과 양심’에 따라 재판하라 했지 주관에 따라 하여 감동을 주라고 하지는 않았다.

사십일 년의 안개낀 세월 저쪽에서 어렴풋한 기억의 그림자가 꿈틀거리고 있었다.

최근 북한 무역기관이 중국 단둥의 무역업자에게 ‘벤츠’의 구매 대행을 의뢰.

＜사진報告＞北·中 국경을 가다(3)텅빈 국제연락교, 함북선 신전역, 고지대에서 내려다본 북한의 협동농장과 농촌 마을.

尹 대통령 국립외교원 60주년 기념식 축사/"아직도 공산전체주의 세력과 그 기회주의적 추종 세력 그리고 반국가 세력은 반일 감정을 선동하고 있습니다."

“정부 없었지만, 나라 있었다”는 自己否定

"나는 미군 정찰기인 줄 알고 쏘았다."

5년 만에 다시 뜬 '슈퍼 블루문, 다음은 14년 뒤인 2037년 1월31일.

＜사진報告＞北·中 국경을 가다 (2) 연변 조선족 자치주 용정시의 삼합진 부근에서 촬영.

황포군관학교 출신의 조선족 김학철, 연변대 정판룡 총장에 대하여.

의뢰인의 투쟁 동지도 아니다.

80 노모와 딸 부부, 그리고 손주 2명 등 모두 5명이 탈북하는 과정을 담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