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중 만난 사람들138 “여자는 나무이다. 나무는 이동하지 않는다."

韓·美 군사연습에 지도부 긴장？…주민 대상으로 긴장감 조성하지 않아.

이인규 전 대검 중수부장의 著書에 허점 많은 입장문 발표

잘 모르면서 우기는 거 좌파들 특징입니다. 징글징글하게 무식한 것도요.

李仁圭 전 대검중수부장, 14년 침묵 깬 회고록 출판!

“한국과 일본의 방위에 대한 미국의 공약은 절대적으로 굳건하다”

처음 보는 사람을 성폭행하고 죽여놓고도 미안하다는 말만 하면 된다고 법원이 엉터리로 가르친 셈이다.

하늘은 끝내 문재인을 와석종신(臥席終身)하게 해 줄까?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윤석열이 문재인을 치지 않는다면 그게 바로 윤석열 앞날에 먹구름이 될 것이다

김정은의 비행기가 뜰 때마다 우리가 미사일 발사 훈련을 하면 겁 많은 김정은은 아마 평생 비행기를 탈 수도 없을 것.

여행 중 만난 사람들137 –한국엔 각 분야에서 전문인으로서 존경받는 인물이 거의 없다.

실력으로 일본을 이기려는 노력은 없고 말만 갖고 따지면 속된 말로 약발이 먹히겠나?

’화려한 시절‘ 1980년대의 명예회복부터!

국가원수가 자국 영토를 ‘시찰’하는 것이 잘못된 일인가?

팬들이 명예훼손으로 고발하면 징역3년감!

민주국가 국민은 황영웅 노래 들을 권리가 있다!

“이 집요? 사업을 하려면 있어 보여야 해요. 그래서 과시용으로 샀어요."

김대중과 노무현을 다시 이승으로 불러오더라도 민주당에는 원로라 이름하기에 합당한 자가 없다.

한국인과 일본인은 사상의 바탕이 다르다

그날 밤 이건영 사령관 전화를 국군보안사령부에서 감청, 녹음한 것이 1995년 9월호 월간조선에 의하여 공개되었다. 약90분간의 녹음이 담겼는데, 그와 노재현 국방장관, 윤성민 육군참모차장, 장태완 수경사령관 등 수십 명과의 긴박한 통화는 쿠데타 현장중계처럼 들린다.

분별력 잃은 언론이 만드는 위선적 도덕 전체주의화가 계속 사람 잡고 있다.

강도, 빈집털이, 가축 도둑질 급증, 경찰은 비상경계. '회령市 거리에 닭과 개의 모습이 사라졌다.'

물이 '콩 콩' 소리를 내며 흐른다 하여 '水'에 '工(콩)'을 합쳐 '江'이라는 글자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