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 “주체사상의 노예로 사는 북한 주민들의 해방을 위해 김정은 세습 통치를 끝장내자는 표어 내걸 것”

중국쪽 통상구(通商口) 관광은 한국인 출입 금지.

시간이 갈수록 기상 상황 등 전투 조건 악화, 우크라이나에 영토 양보를 포함한 평화협상 강요 상황.

인간 중에는 기필코 짓뭉개버려야만 앙물(앙갚음)을 마음먹지 않는 과(科)가 있다

민주당식 어법으로 말하자면 왜 미래가 짧은 어른이 미래가 무궁무진한 어린이의 정체성을 규정합니까?

통일부, 未통보 대량방류로 인명피해 발생시 '기습 수공(水攻) 간주한다' 입장문 밝혀야

中北 국경지역에 2000여 명, 운남성 감옥에도 탈북민 600명 갇혀.

강제북송 반대 집회, 매주 서울·부산·광주의 중국 대사관과 총영사관 앞에서 개최.

잼버리 참가 아이들, 만족한 마음으로 돌아가게 해야

"도배지 초지(初紙), 빵과 떡·사탕 등 포장지, 담배(마라초)종이로 사용…당국의 단속으로 노동신문 장사 자취 감춰"

러시아도 전술 핵무기 대신 재래식 무기로 장기전 결심한 듯

아픔의 체험 없는 깨달음은 깨달음이 아니다…修行과 道의 영역은 사람마다 다르다.

<장예찬 청년최고위원 최고위 冒頭 발언>

십여 명을 죽인 자에게도 행여 오판이 있을까 염려, 사형 집행을 하지 않는다면 이런 위선과 야만은 세상 천지에 다시 없을 것이다

"전쟁을 해도 착해야 해. 그래서 하나님이 나나 우리 중대를 살려준 것 같아."

중국 人名, 地名에 우리 발음 附記(부기)하면 교육효과도

"이젠 쓸모 없으니 투표하지 말란다"

<7년 전 '36도 폭염' 경고에 "나무 심겠다" 답한 전북도...잼버리 대회만 열면 장땡?>(경향신문)

가해자 인권만 중요하고 피해자 인권은 경시되는 그런 나라는 정의로운 나라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