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어둡고 억압적 분위기 그만 만들고 생산적이고 밝고 뭔가를 만들어내는 분위기를 만들길.

IT 시대의 노인으로 살아남기.

- 尹 “강성노조 폐해 종식 없이 대한민국 청년의 미래는 없다”

-그 날 MBC의 기상, 기개, 그 정열은 어디로 갔나

이동복 선생의 글.

북한에 장기간 억류된 한국인은 김정욱, 김국기, 최춘길 씨 등 6명.

긴급 여론조사로, 이재명, 체포 여부 결정하자

내 코가 깎이느니 나라가 망하는 게 낫다(푸틴), 내가 잡혀가느니 민주당이 망하는 게 낫다(이재명)

한국전쟁 당시 피난 중 헤어진 가족들의 상봉 장소였고 피난살이의 애환을 상징하던 곳이기도 하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지지 중요한 신호"

최근 3大 여론조사…민주당, 충청·호남권에서 지지율 하락

FREEDOM 교양 영어 (218): 'Devils' (Excerpt) : 아직도 마르크스주의자들은 惡은 존재하지 않으며 보다 과학적이고 객관적으로 말하면 악은 자본가라고 주장한다.

“국민 생활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민생과 경제 문제에 메시지와 정책을 집중한 결과”

다 읽고 난 소감, '하ㅡㅡ졌다!' 그 뻔뻔함과 비루함과 파렴치, 탐욕에요.

분노가 폭발한 노인은 밥집 여자의 손가락을 깨물어 버렸다…

기껏해야 구속영장에 몸을 부르르 떨고 저렇게 발버둥 치는 자가 대통령이 못 된 것은 나라의 홍복(洪福)이 아닐 수 없다.

최근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발사는 對美 핵 군축회담 압박용.

여행 중 만난 사람들 134 "영어 교과서에 실린 사진들을 보면서 나는 이곳(미국)을 언젠가는 가보겠다고 결심을 했습니다"

청나라 황실의 무제한 妻妾供給(처첩공급) 制度를 따라 배우지 않았다.

출근하던 간부들에게 '먹을 것 달라' 다그치는 노인도.

이제 공정과 상식은 우스운 단어가 되었다. 이러려고 前 정권 비판하고 정권교체 외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