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각수 “북한이 3대 세습에 의한 전체주의 고수하는 한 우리가 추구하는 통일은 실현 불가능”

李承晩 대통령이 급박한 상황에서 트루먼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는 가장 높은 수준에서 동서양의 교양을 두루 체득하고 통합한 이승만(李承晩)이란 거대한 인격체의 집약적 표현이다.

안티들은 직업입니다. 대꾸하지 마시고 우리 일 해요.

살아 보니 보고 듣고 배울 것이 더 많더라 (4부)/고압선 철탑 오르다 추락…7일 후 내가 깨어난 곳은 서대문 적십자 병원의 복도 바닥.

金 부자 정권과 대화? 70여 년을 그렇게 당해보고도 아직도 꿈을 못 깼네요.

나도 여러분처럼 워싱턴이나 제퍼슨이나 링컨에게서 자극을 받아왔습니다. 나도 여러분처럼 여러분의 광휘(光輝) 있는 선조들이 全인류를 위하여 탐구했던 자유를 수호 보전하려고 스스로 맹세해 온 사람입니다.

씨를 말리고, 뿌리를 뽑아, 끝장내야 한다.

春園 李光洙 "엄격하게 말하면 죽지 않고 살아있다는 것도 일본 정부에 대한 협력이다…"

"처리수가 배출될 경우 해당 지역의 삼중수소가 한동안 증가하겠지만 거대한 태평양과 섞이면서 희석될 것"

이재명에 묻는다. 당장 우리 국민의 입 안으로 들어갈 '발암 물질'을 왜 본체만체하고 있나?

언론들, 앞으로 ‘오염수’라는 말을 쓰지 말아야

어느 어머니가 갓 태어난 아기를 산에 툭 던지듯 버리겠는가. 묻어 준 것이다.

언제는 불기소하더니, 언제는 또 재수사하나

KBS에 평생 바친 퇴임 선배들 'KBS를 폭파하고 싶다'

북송(北送) 앞둔 탈북자들이 중국 감옥벽에 써놓은 절규.

마커스 실러 “북, 자체 정찰위성 발사 대신 상업위성 사진 사는 게 낫다”

그로시 사무총장 “일정한 양의 방사성 물질을 포함한 물을 방류하는 것은 한국, 중국, 미국, 프랑스 등 많은 나라에서도 이뤄지고 있다”

"무조건적 평화주의자는 간첩과 같다."

살아 보니 보고 듣고 배울 것이 더 많더라(3)나라가 가난하면 모두가 춥고 배고프다.

[주간 북한 동향]내용은 몇 문장밖에 안되나 김정은의 직접적인 재가 없이는 나올 수 없는 중요한 정책 사안이다.

김태훈 "중국은 탈북민 강제북송이 북한의 반인도범죄에 공범 역할을 하는 행위임을 명심해야"

신학생 출신의 스탈린, 기독교 집안의 김일성 역시 기독교를 악용함은 아이러니.

이상한 것은 정통 민주당이 어째서 별 네 개짜리 잡범이 하자는 대로 다 하느냐이다.

IAEA의 판정에도 괴담쟁이들은 또 다른 '썩은 고기'를 찾아 하이에나처럼 어슬렁거리고 있다.

“저같이 평생 가난하고 외롭고 병들어 죽어가는 사람이 이런 임대아파트의 방에 종일 누워 있을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