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외교 정책을 결정할 모든 권리가 있다”

쩐대 봉투당이 뭐 상처받을 자존심이나 있나요?

“국경에서 500미터 이내 외딴집들은 전부 강제 철거 명령…불법전화 차단하고 주민들의 탈출(탈북)로를 막으려는 조치”

납작 엎드린 뒤 후에 센 놈이 되는 것, 깐죽대며 어제도 오늘도 약자로 남는 것.

민주당이 다시 한 번 불체포특권 뒤에 숨어서 잠시 위기를 피해갈 수는 있었겠지만, 국민의 심판을 피해갈 수는 없을 것.

저 기사를 읽고도 민방위 훈련을 안 할텐가

전두환 심복의 고백(2)12·12는 진짜 군사 반란이었을까

일본 후쿠시마産 농수산물은 현재 수입금지 중

'짐의 오늘 이 거조는, 그대들을 잊어버린 것이 아니라, 그대들을 구활(救活)하자는 지극한 뜻에서 나온 것이니…'

한국 정치판에 '여우같은 놈'과 '쥐새끼같은 놈' 등 야행성(夜行性) 동물이 판을 치는 것은 불행이다.

아우구스트 폰 하이에크의 분석, '노예로 가는 길'

"그들(우크라이나)이 폭격하지 않았다, 우리(러시아) 사보타주(고의·비밀 파괴공작) 집단이었다"

전두환 심복의 고백(1)10.26 직후 보안사로 끌려온 김재규의 호통

신원식 의원 발의.

국회에서 할 말 한 여당 당대표, 찾아가서 훈계 듣고 온 야당 당대표.

'야당대표 잡4범, 올해 안 감빵가니 1회용으로 써먹자!' 이렇게 작심하고 내정간섭을 마음껏 한 겁니다.

빅터 차 "평화체제보다 비핵화에 다시 초점 맞추는 것은 중요하고 바람직"…해리스 前대사 "일본과의 관계 개선에 대한 강력한 의도와 접근 지지"

김대중. 노무현 정신을 민주당 강성당원과 의원들이 입에 올리는 것조차 불쾌합니다.

FAO, 2007년부터 지금까지 ‘외부 식량 지원 필요국’으로 지정.

러시아 北 영사관 실종자 가족, 한국 망명 쉽지 않아…더 많은 北 엘리트 탈북 러시가 평화통일 지름길

kbs 너무 구차하지 않습니까? 중증환자 된 '한전'에 얹혀가겠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