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중 만난 사람들 134 "영어 교과서에 실린 사진들을 보면서 나는 이곳(미국)을 언젠가는 가보겠다고 결심을 했습니다"

청나라 황실의 무제한 妻妾供給(처첩공급) 制度를 따라 배우지 않았다.

출근하던 간부들에게 '먹을 것 달라' 다그치는 노인도.

이제 공정과 상식은 우스운 단어가 되었다. 이러려고 前 정권 비판하고 정권교체 외쳤나

정권교체가 되면 달라질 줄 알았다. TV조선이 MBC로 바뀌고, 친문(문파)이 친윤(윤핵관)으로, 기업이 노동자로 바뀌었을 뿐이다.

죄가 있으면 대통령도 감옥 보내야 한다고, 제일 먼저 선창(先唱)한 사람이 이재명 성남지사 아닙니까?

길주군 출신 탈북자들, 염색체 이상과 방사능 오염 가능성 높다!

"주민에게는 애들 사탕과자뿐이었다" …경제난 반영

尹 대통령, '살아있는 권력'도 잡아넣었는데 '꺼져가는 양아치 소탕'쯤이야~~

"무기 공급은 전쟁을 길어지게 하는 것이 아니라, 조기(早期)에 마무리하는 데 기여"

여행 중 만난 사람들133 – 그는 아드리아해만큼 좋은 곳은 없다는 결론을 내린 뒤 다른 나라의 바다는 안 간단다.

2022년 11월 18일부터 2023년 1월까지 북한 라선의 두만강역과 러시아 연해주 하산역을 촬영한 상업 위성 이미지 35개 이상을 분석.

1965년 8월25일 저녁 朴正熙 대통령은 중앙청 제1회의실에서 전국 방송망을 통해 특별 담화문을 19분간 읽어 내려갔다.

심수봉 콘서트에서 있었던 일

＜北 최신 병역실태 조사＞인기 배속처는 미사일 부대

여성 응답자 61.7%가 반대해 남성(59.0%)보다 부정적…30대의 반대 비율이 72.2%로 가장 높아.(리얼미터 조사)

한글 이름은 소리를 나타내는 기호일 뿐

FREEDOM 교양 영어 (217): 'Devils' (Excerpt)-14: 도스토예프스키는 善의 이름으로 살인의 도끼를 휘두르는 라스콜리니코프르를 정의의 사도(使徒)가 아닌 惡의 화신으로 간주한다.

'불체포 특권'을 없애겠다던 이재명이 자신에 대한 '불체포 특권' 적용을 어떻게 하는지 국민들은 지켜보고 있다.

“지역 토착비리로, 극히 중대한 사안"…국회 부결 가능성 높아 실익 없다는 비판에 "검찰은 검찰의 일을 하는 것이고 국회는 국회 일을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