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노무현 X싸고 떠났습니다!

‘김일성 대원수는 인류의 태양’ 등을 만든 운동권 가요 작곡가

협박한 20대 창구 직원에게 묻지도 않고 5억원을 줄 정도이니...

프랑스 오픈 준결승에서 노박 조코비치의 기록 달성을 저지하다.

법질서 회복을 위한 군대의 合憲的 출동을 '학생운동 탄압'이라고 주장.

임시수도 기념관의 이승만 박사 동상에 붉은 페인트

역사를 움직인 기도(1)-조나단 에드워즈

국민 세금을 쓰는 일이다. 자기 돈이 아니니까.

이런 죽일 놈들이 정치를 한다고?

불량배들이 파출소 폐지를 결의한 것과 무엇이 다른가? 대검 中搜部가 있어 생활이 불편한 한국인이 있나?

우방국을 박대, 敵을 우대하는 언론의 심리에서 彼我(피아)식별기능의 혼란을 본다.

광화문 광장은 시위 천국.

무식하고 무례한 후레상놈 'UN특별보고관'의 망언

북한해방과 자유통일의 거룩한 행진(grand march)을 시작할 때

국군이 북괴군의 공갈에 침묵하거나 점잖게 나오는 것은 敵에 우리의 결의가 취약함을 폭로하는 게 될 뿐 아니라 국민들을 불안하게 만든다. 이는 또 다른 도발과 誤判을 부른다.

언론사 보도행태(4) / ‘부산저축은행 비리’ 기사 中 약 10.8%가 ‘광주일고 출신’ 관련기사

교과부가 총칼보다 무서운 입시로 협박하여 EBS 상품을 독점적으로 강매하는 건 자유민주와 시장경제에선 있을 수 없는 엽기적 정경유착이다.

정미경 의원, 국회 질의에서 한국사 교과서도 언급 "이 왜곡된 교과서로 우리 아이들을 가르칠 것인가"

민족반역, 헌법파괴, 인권말살, 경제파탄 등 對南赤化戰略문서

김일성 찬양가, 촛불집회 주제가 작사·작곡... 4차례 국보법 위반

대한민국은 앉아서 망하는 꼴이 되었습니다!

박선영 의원 "접촉 장소 변경에 따라 우리 측이 북측에 준 것"

사형수 오휘웅 이야기(10)/ 1974년 12월30일 오후, 두이분 씨의 남편과 두 아이가 시체로 발견됐다

현 시점에서 재외국민 참정권 허용은 이명박 정부의 큰 실책이다

조희문 교수의 기고문

트루먼은 '개자식들', 박정희는 '미친 개'라고 불렀다.

정부 고위 인사의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