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S “중국-구소련 핵실험의 잔류물이 황사에 늘 섞여”

4월7일 오전 국제외교안보포럼 제509차 조찬강연 동영상입니다.

<남의 장단에 놀아서 동포끼리 서로 살육을 시작한 걸 생각하면 더욱 가슴이 어두워진다. ....동기로 본다면 인민공화국이나 대한민국이나 조금도 다를 바 없을 것이다.>

(주)미래엔 컬처그룹 발행 '고등학교 한국사': <6월 민주항쟁으로 통일운동이 활발해져, 문익환 목사와 대학생 임수경 등이 북한을 방문하였지만 노태우 정부는 국가보안법을 적용하여 탄압하였다.>

메이저 언론까지 가세해 '방사능 메기(?)' 여과 없이 보도

2代 독재가 40년 넘게 계속되는 시리아는 이집트와 같은 비교적 평화로운 政權교체는 불가능하고 리비아式 변혁을 겪게 될 것이다.

임금이 마음대로 관리임명 못해

북한인권과 학생인권에 대한 이중 잣대는 심층구조를 살펴보면 단일 잣대임이 드러난다.

高校 한국사 6종 교과서 사진 이미지 분석 ② 인물 비교 : 등장 횟수 박정희-이승만-김구-김대중-김일성-김정일-여운형-마오쩌둥-전두환-고르바초프… 순

국내 유일의 10년 만기 채권…金利도 최저 수준

‘그곳에는 사랑이 없다’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분석/北核문제 해설 한 단락 넘지 않아

신씨가 천안함 음모론을 제기하며 보여준 ‘붉은 멍게’소동은 상투적인 선동과 터무니없는 음모론으로 국론을 분열시키려는 술수!

“희망제작소, 아름다운가게 등은 착취의 왕국”

5·16 군사혁명 50주년 기념 연재(60)/ “이모님은 혁명 후 전혀 달라진 것이 없었어요. 혁명 전과 똑같은 모습이요 생활이었습니다”

마을 주민들 ‘미확인 물체가 北으로 날아간다’고 신고... 軍5분대기조 출동시켜

4월7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북핵 해법 위한 국제 포럼 열려. 美·中 전문가 사이에 시각 차이 드러나

최고인민회의서 김정은 언급 없어…경제치적 쌓기 주력할 듯

박상봉 前통일교육원장 “구더기 얘기만 하고 장 얘기는 안 하는 통일비용론”

서울 삼청동 한벽원미술관 2층 세미나실에서 세이지아카데미 2기 첫 강의

경기도-전북 교육감, 극미량의 방사능 포함된 비가 내린다고 휴교 허용

다시 주목 받는 조지 오웰의 ‘1984년’

北은 核미사일을 實戰배치, 남한의 原電 기지를 겨냥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한국에 대하여 굉장한 압박 내지 공갈수단을 갖게 된다.

조희철 의원은 反원전 투쟁을 하다가“원자력은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것을 깨달아 김대중 총재를 설득하였다"고 한다.

徐貞甲 본부장 "軍지휘부 의견인지, 부대장 개인 판단인지 끝까지 추적할 것"

北이 제네바 합의가 금지한 우라늄 농축 방식의 핵개발을 추진하다가 발각된 것과 두 차례 地下핵실험을 한 것이 北核 위기의 본질인데, 이 두 사건을 묵살하고 마치 부시의 강경정책이 위기의 원인인 것처럼 쓴 것이다.

5·16 군사혁명 50주년 기념 연재(59)/ 화장실을 겸한 세면실에서 인기척이 들렸다. 박정희가 밤에 몰래 나와서 양말을 빨고 있었던 것이다. 이 대위에게 들킨 박정희는 멋쩍은 표정을 지었다.

미리엔컬쳐그룹 교과서는, 공수부대원들을 집단학살범으로 왜곡한 '화려한 휴가'를 보도록 추천하고 천재교육 교과서는 '계엄당국이 무차별 발포명령을 내렸다'는 사실이 아닌 주장을 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