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 군사혁명 50주년 기념 연재(32)/ “지금 비상이 걸렸습니다. 전 장병들이 귀대하고 있습니다. 뭔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 … 비상이 걸리니 우리 편이 아닌 장교들까지 소집되어 부대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3억원에도 저렇게 비명을 지르는데.

북한의 인질이 되어 동족애 운운하며 갖다바치는 치욕적인 삶을 살겠다는 것인지, 아니면 나라를 북한에 내주자는 것인지…

31명이 모두 북한으로 돌아가겠다고 단식농성을 해도 이들을 설득하고 만류해야 하는데, 쉬쉬 하다가 신문기사가 조용해질 즈음해서, 얼른 북한으로 보내겠다는 이명박의 비인간적 꼼수다.

어부 5명 정원의 5톤 목선에 31명이 타고서 어떻게 고기를 잡을 수 있는가.

"백두 혈통을 끝까지 지키자"…3대세습 활용 의지

2월17일 이후 공식 활동에 나오지 않아…건강 이상說도 제기

북한군이 남침하면 最多 63만 명의 美軍이 전개되도록 한 韓美연합 작전계획이 그대로 실천될지 의문이란 이야기이다.

국방장관은 통일시대의 영웅이 될 것인지, 또 다시 敗將이 될 것인지를 결정하라.

유엔사무총장 潘基文, 국제형사재판소 소장 宋相現. 재판소, 카다피 체포영장 발부할 것. 안보리에서 중국이 카다피를 전쟁범죄자로 처리하는 데 동의한 것이 주목된다.

무가베와 카다피와 김정일은 김일성科에 속하는 인간들이다. 이들이 또 다른 김일성科의 독재자 차우세스쿠의 운명을 따라 가려고 용을 쓰는 듯하다.

리비아 사태는 北韓 급변사태의 예고편

미국 지도부의 의지는 카다피 측근들에게 많은 심리적 부담을 줄 것으로 보인다. 측근들이 돌아서면 카다피는 자살, 항복, 도망 중 어느 하나를 선택해야 할 것이다.

流血진압 책임자에 대하여 국제형사재판소에 조사 요구. 사실상 김정일에 대한 경고. 潘基文 총장이 주도.

2월27일 오전 9시 강화군 석모도 승영교회 주일예배 생방송 (방송시작: 오전 8시40분)

趙甲濟 기자의 부산 月例강좌/ ‘북한이 언제 무너지느냐’가 아니고 ‘언제 무너뜨릴 것인가’를 생각해야…

자카리아, "오바마가 카다피 물러나라고 해야 효과 있어."

카다피는 알아비디가 變心한 것으로 보고 암살 명령을 내렸다. 알아비디의 경호원이 피살되었다.

카다피와 혁명군의 대결은 生死를 결정하는 싸움일 뿐 아니라 이 막대한 자금을 놓고 벌이는 死鬪이기도 하다.

민주주의의 기본을 외면한 언론이 이 땅에 한둘입니까!

고대 아메리카 대륙은 학식있는 리비아인들의 도피처

자유민주의 쓰나미가 밀려오기 전에 바벨탑 방파제는 제 무게를 이기지 못하여 스스로 무너진다.

유엔 안보리의 토의에 관여하는 사무총장은 潘基文씨이고, 국제형사재판소 소장도 한국인 송상현씨이다. 김정일을 국제형사재판소에 고발하는 豫行연습 같다.

國軍에 냉소적이고, 김대중을 美化.

국방부·국정원 권력투쟁? 이 보도를 믿으란 말인가

2월26일 오후2시 부산일보 대강당 (방송시작: 1시40분)

潘 총장, "카다피 지지자들이 병원에 들어와 환자를 죽인다는 보고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