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 규약 개정은 "개선이 아닌 개악"

인류의 1만년 문명의 역사에서 최악의 날이 다가오늘 것 같은 불길한 느낌

북한주민 전체가 잠재적 수인(囚人)...그곳엔 사랑이 없다.

그들은 逆賊이 된다.

터키 군대는 헌법상 케말 파샤(아타 투르크)의 世俗的 개혁 노선을 수호하도록 명령 받은 조직이다.

북한에서 쌀은 이제 더는 주민식량이 아닌 김정일의 통치식량이 돼 버렸다.

5·16 군사혁명 50주년 기념 연재(17)/ 박정희는 광복 직후의 좌우익 對決期에 좌익 모험을 한 것이 평생 꼬리표가 되어 그를 따라다녔다. 막판에는 이로부터 오는 강박관념이 그를 절박하게 혁명의 길로 몰아붙였다.

2월4일 외무부 성명 통해 발표…"국제사회가 北核 시설 면밀히 관찰해야"

5분 분량 동영상 직접 촬영해 외부에 유출…"黨간부 가능성 크다"

6자회담 재개 움직임 단호하게 경계해야

중동워치: 엘바라데이와 암르 무사, 장기간의 頭痛과 단기간의 偏頭痛의 차이

'좌파 코드' 드라마 내보내는 SBS, 신영복 띄워주는 중앙일보, 좌파 서적 추천하는 교보문고....

오마르 술레이만 부통령 주도의 개헌과 선거, 당분간 무바라크 在職 용인.

"개인과 가족은 있지만 사회? 그런 건 없습니다."

美폭스뉴스 단독보도, 취임 직후 발생했던 것으로 알려져

그는 유명한 '惡의 제국' 연설에서 兩非論이 善惡을 구분하지 못하게 하는 '自慢(자만)의 유혹'이라고 묘사한 적이 있다.

총 한 방 안 쏘고 惡의 제국을 붕괴시킨 위대한 인간성과 大戰略은 對北정책에도 참고가 된다.

이집트에서 무바라크가 全斗煥의 역할을 부통령 슐레이만이 盧泰愚의 역할을 할 수 있다면 이집트도 민주화의 길로 들어갈 것이다.

2010년 노벨화학상 공동 수상자인 홋카이도대학 명예교수 스츠키 아키라(鈴木 章)박사가 2월4일 오후 일본외국특파원협회에서 행한 연설과 질의응답

피할 수 없는 北체제 파국…이제 본격적 대비책 세워야

타임紙, "북한의 유일한 희망은 건강이 안 좋은 김정일이 사망하는 것"

오늘 BBC에 나온 무바라크 지지자는 “무바라크가 물러나면 머지 않아 그를 다시 불러내는 사태가 벌어질 것이다”고 예언하였다.

“통일비용, 따로 계산하고 걱정할 필요도 없다” 통일비용 分析(3)

“통일비용, 따로 계산하고 걱정할 필요도 없다”통일비용 分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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