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관영신문도 김정은 찬양하지 않고 우표, 뱃지에도 등장하지 않아

"美中 정상회담 겨냥…외부지원 재개 등 다중포석"

행여 나서면 색깔론·극우·수구·꼴통으로 불릴까 몸을 사린다.

우리는 그 동안 너무 수세적이고 방어적인 자세로만 일관했다.

맞아 죽고, 굶어 죽고, 얼어 죽는 불쌍한 북한 형제들을 자유롭게 하시고, 다시는 노예의 멍에를 메는 일이 없도록 도와주소서.

현대전은 전쟁의지가 勝敗를 결정한다. 연평도 도발을 통하여 드러난 국가 지도부의 전쟁意志 문제. 북한은 이스라엘을 닮고, 한국은 아랍을 닮아 가는가?

북한은 ‘핵위기’와 ‘비핵화’라는 양대 전략으로 체제를 유지하는 쪽의 생존선택을 할 수밖에 없다.

프랑스의 국가 지도부는 2차 대전중 反나치 저항운동, 즉 레지스탕스에 가담한 이들이 많았다. 이들은 나치의 대학살을 딛고 建國한 유대인과 이스라엘에 동정적이었다.

[지료]최악의 退步 집단 김정일만 싸고 도는 자칭 진보세력 硏究

對話제의는 명분 축적용 아닐까?

심지어 “NLL에서 밀리지 말라, 먼저 쏘지 말라, 확전하지 말라.”로 요약되는 소위 ‘3대 말라’의 해괴한 교전규칙을 하달함으로써 우리 장병들을 총알받이로 내몰았다.

네 명의 한국인 사망에 대하여 징벌적 배상금으로 40억 달러, 부상자에 대한 배상금 20억 달러, 물질적 피해에 대한 배상금 10억 달러 정도는 요구해야 할 것이다. 동시에 포격 명령선상에 있던 책임자에 대한 문책도 요구했어야 했다.

대한민국의 사상적 내전은 그 진앙(震央)이요 사령부인 북한정권의 평화적 해체를 통해 끝이 나고, 1948년 시작된 건국의 혁명 역시 완성될 것이다.

廉燉載(염돈재) 박사가 쓴 <독일 통일의 과정과 교훈>. 당시 駐獨 공사였던 그는 독일 통일 과정을 눈 앞에서 지켜봤다.

MBC, SBS, YTN은 계속 '국방위원장'이라고 써

항상 햇볕 주창자들의 판박이 논리를 펼친다

천안함, 연평도 사태에서 민주당이 했던 식으로 하면 북한정권이 군사적 도발을 하여도 집권 민주당은 “북한의 소행이란 증거가 없다” “북한소행이라고 하더라도 武力응징을 해선 안된다”고 나올 것이다. 이는 敵에게 조국을 무방비 상태로 내어주는 것이고 남침을 유혹하는 짓이다.

1월6일 오전 서울 가락관광호텔에서 열린 (사)국제외교안보포럼 신년하례식 동영상

이정희에게 있어서 표현의 자유란 어휘는 개 껌과 같습니다.

러시아, 세계식량계획(WFP)의 대북 지원사업에 3백만 달러를 기부하기로…WFP 평양사무소장, “현재 비축분으로는 3월 달까지만 식량 분배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