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dom 교양영어(200) ‘Devils’ by Dostoevsky-13

한 달 사이 14회 이용. 영빈관과 상춘재.

신성식은 한동훈이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제보하고, KBS는 검증도 하지 않고 오보!

“나는 일주일마다 복권을 한 장씩 사요. 우리 같은 사람들에게는 꿈을 사는 거죠."

5년 단임제 민주주의의 최대 문제…생색나는 일에만 열심이고 긴 안목에서 바로잡아야 할 더 큰 문제는 아예 손을 놓아버린다.

전 국민이 짜장면 한 그릇을 안 먹고 북한을 돕는 일이 과연 가능한가?

기자 잘못이라면 훈련을 다시 시켜야

Freedom 교양영어 (199): ‘Devils’ by Dostoevsky-12/Peter 그룹의 조직원들은 증오와 불화 때문에 혼란에 빠진다.

에이브럼스 前 사령관 "韓·美의 확장억제수단 운용 연습 합의는 한국에 대한 미국의 확장억제 제공 공약을 분명히 보여주는 것"

父 이명제는 김정일의 집사, 3층 서기실 비서실장으로 김정은 생모와도 깊은 연(緣).

"그 많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었는데도 정말 사람들이 얼음같이 차다는 느낌이예요."

러시아군 400명 죽인 미사일 공격의 성공은 러시아 장병들의 핸드폰 사용버릇!

Freedom 교양 영어(198): ‘Devils’ by Dostoevsky-11

이런 게 바로 위선이다. 우리는 동족을 노예로 쓰고도 반성 한번 해봤나?

“먼 옛날 이야기나 먼 나라 이야기면 웃을 수 있겠지만 2023년 우리나라 이야기이기 때문에 하나도 웃기지 않다”

"조직폭력배들이 백주 대낮에 활보하고, 정치인 뒷배로 기업인 행세를 하면서 국민을 괴롭히는 나라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명박 대통령도 대통령이 될 팔자는 아니었어. 그런데 부인한테 그런 사주가 있어."

여행 중 만난 사람들117 – 문명의 숲에서 자연의 숲으로…부처님 얼굴은 그대로였다

대한민국 대통령과 극악한 북한 세습 독재자를 하나로 묶어 비판한 더불어민주당은 도대체 어느 나라 정당인가.

박휘락 교수 “美 핵잠수함 동해에 상시 배치”

실행에 옮기지 못할 말은 헛소리에 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