對空레이더가 없는 속초함에서 공중을 향해 쏘았다고?

벨기에·룩셈부르크군 참전비(경기 동두천시 상봉암리 130)를 찾아. 소요산 전철역 앞에 위치…인근 ‘자유수호평화박물관’도 볼거리.

"안보관계 장관회의를 네 차례나 하면서도 국민들이 납득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북한 배가 어뢰나 기뢰를 싣고 다니는지, 아편이나 핵물질을 싣고 다니는지 알 수가 없다. 북한엔 商船은 없고 모두가 국가 선박이며 무장을 하고 있다.

10분 간격으로 여러 대 출격. 北 공군기의 접근에 대응출격한 듯.

벌써부터 '영구미제 사건'이 되기를 바라는 자들이 있다.

정상적인 대통령이라면 늦어도 사고 5시간 안에 국민에게 직접 상황을 설명하고 그 뒤 거의 매일 나와서 기자회견을 한다.

3월26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34회 조갑제 현대사 강좌

기름탱크 폭파설에 이어 어제는 황당무계한 암초 충돌설 제기.

처음엔 한 주일에 한두 건 촬영 중계…요즘은 하루에도 두 건씩 취재하는 날이 많아.

이건 국가가 마적단과 함께 노동착취하는 행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구차한 結論(결론)을 위해 회의를 묵직하게 한 다음 끝~하고 숨었다.

화폐개혁 이후 北核 6자회담에서 체제 안정 여부와 급변 사태 가능성 등에 관심이 집중.

대통령 등 정부 고위인사는 보이지 않고 고작 함장이 前面에 나서는 무책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3월26일 오후 서울 정동제일감리교회에서 가진 기념예배

AP가 전한 김태영 국방장관의 국회보고 기사는 명료하다.

尹昶重 文化日報 논설위원, 李明博 대통령에게 직격탄. "(보복은) 대통령의 당위다. 선택이 아니다."

탈북 과학자, "잠수정 속에 두 사람이 타고 공 같이 생긴 機雷를 꽁무니에 매달아 끌고 잠수, 한국 초계정이 다니는 港路 아래 海底에 기뢰를 깔았을 것."

"북 도발시 수단과 방법 가리지 말고 철저히 응징해야"

로버트 윌라드 美태평양군 사령관 "한국 정부의 생각이 바뀌었다면 양국 정치 지도자가 이를 결정해야"

북한전략센터 전략정보실 보도자료

그는 정치가의 역할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였다. 성격과 행동이 직설적이고 輕薄(경박)하였으며 결단에 따른 모든 책임을 스스로 졌다.

문약하다. 촛불시위 때부터 强力(강력)하게 국정을 이끌지 않았던 結果(결과)가 지금 나타난다.

이상한 일이다. 군대는 차분하고, 국민은 흥분하고 있다.

국방부 합참 공보실 관계자는 “모른다, 확인해 봐야 안다”

조류가 빨리 흐르고 염도 및 온도차가 심하여 音波 탐지도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