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언론과 전문가들의 한심한 북한관련 분석의 단세포행태

이런 연예인은 公衆 앞에 서지 못하게 해야 한다. 방송사는 이런 연예인을 출연시키지 않아야 한단. 공연장은 이런 자에게 무대를 주지 않아야 한다. 팬 클럽은 이런 자에게 집단항의하여야 한다. 그래도 自肅하거나 반성하지 않으면 사회적으로 매장시켜야 한다.

그가 세종시 수정안을 저지하면 잠자는 보수의 분노가 폭발할지 모른다. 民心은 生物이다.

1월28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국민행동본부 주최 사법개혁 촉구 국민 大강연회

그가 逝去(서거)한지 20년이 지나도 이들 ‘민주투사들’은 여전히 그를 용서 못 할 독재자로 매도하고 있다.

大田형무소 대학살… 수감자 명단에서 발견한 남편 이름. 나는 지청장댁을 찾아가 소리쳤다. 『내 남편은 죽었소. 당신들이 최후까지 직장을 死守하라는 무전을 친 덕분에 말이오. 당신네들은 닭까지 싣고 갔다지요』

국민행동본부 주최, 대강연회에서 趙甲濟 대표 강조.

北, 연이은 포 사격에도…민주당 ‘南 때리기’

“이곳이 아메리카의 53(번째)주라도 된다는 것인지..”

MBC-PD 수첩 사건 고소인 閔東石 단장(당시 한미쇠고기협상 수석대표), 국민행동본부 강연회에 나와 편파적 재판진행 설명.

"북한이 함정도발엔 불리하니 해안포로 도발할 가능성이 있다. 그런 준비를 2002년에도 했었다"고 말하였다.

국제외교안보포럼 강연 "촛불은 꺼졌고 저는 외교통상부로 돌아갔지만 제 마음은 아직도 타고 있다"

북한의 NLL전략이 함선이 아니라 해안포라는 상습도발 형태로 전환하는 준비 단계라고 볼 수 있다.

親北·좌익·공권력 도전 혐의 관련 사건 40개 전부가 무죄·집행유예·영장기각·공소기각 등

Mankind's biggest mistake

27일 강원도 철원 옛 노동당 청사 앞에서 전단 약 2만 장을 풍선에 달아 北送(북송)!

'앵무새 죽이기'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 2003년 87세로 타계.

엄마 잃은 아이… 자식 찾는 어미의 울부짖음…법도, 질서도, 인정도, 양심도 찾아볼 수 없는 비극의 현장이 바로 이 흥남철수의 현장이었다

1월27일 오후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반도미래재단(이사장 구천서) 창립 기념 세미나 축하 연주

남한도 북한을 자극한 점을 반성하라고?

가디스 교수: 한반도는 원폭투하장이 되고 제3차대전으로 갔을 것

영어전문가들은 PD수첩과 같은 해석은 불가능하다고 입을 모은다.

안보와 북한인권은 타협의 대상이 아니다. 물샐틈없이 준비하고 단호히 싸워야 한다.

"군사위협은 南정부 흔들려는 전통적 대응…우리가 사상전 벌이면 국내도 단결되고, 나라 지키려는 의욕도 높아질 것"

검찰에 철저한 수사 촉구, 조합원명단 공개해야. "특정세력 당선운동 벌이면 국가기반 흔들려"

살면 살수록 情이 붙는 우리들의 서울!

"빨갱이와 竹槍(죽창)부대와 선동방송이 깽판의 자유를 누리는 無法천지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