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민노당-진보신당 등 정치권 논평은 가관이다.

국론분열로 치닫는 세종시 논란을 즉각 중단하기 바란다

좌익정권 10년 간 일탈해 온 국가기능이 정상화되는 계기로 평가될 수 있다.

개인독재는 그 집단도 불행하게 만들고 그 자신도 불행하게 만든다!

17년 전에 썼던 '朴正熙-金泳三 화해론'을 다시 읽으면서.

"할리우드는 진보의 아성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보수적 가치를 그리는 영화들이 계속 제작"

이명박 대통령 연설 全文: "건국과 산업화, 그리고 민주화 세력 간에 역사적 화해가 필요합니다. 그것은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가 풀어야 할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해외로 이민 가는 공산당 고위관리와 가족의 규모도 급증

“2020년까지 인구 50만의 自足도시로 성장”

지 마음대로 해야 민주주의 국가이고, 흉악범이 큰소리쳐야 인권국가이고, 게으른 자가 부자와 똑 같이 잘 살아야 평등이라는 것은 진리가 아니다.

지난 토요일 용산사태 사망자 장례식에서 백기완-정세균-강기갑-노회찬 등의 弔辭만 따로 모아 봤더니…

부처 이전 백지화, 삼성, 한화, 웅진 등 기업과 고려대 등 대학 유치해 교육·과학 중심의 경제도시로…

Weak firms need to exit the market, either by going bust or being sold to another firm, or the whole business environment gets stifled.

마스모토 테루아키(일본인 납북자가족모임 사무국장)씨가 김정일에게 보낸 편지.

美軍의 가장 오래된 軍歌 "우리의 기(旗)는 새벽부터 해질 때까지 작은 바람에도 펄럭일 것이다"

1월9일 오후 늦게 용산구 한강로 남일당 빌딩 앞에서 가진 '용산참사 철거민 민중열사 범국민장 노제'

소설 '不毛地帶'의 모델이 全 장군에게 써준 글: <나갈 때는 이름을 내지 말고, 물러날 때는 罪를 피하지 말라>

북한이 망하도록 한국이 작용해야 한다.

"어떻게 自由통일을 이룰 것인가" "어떻게 一流국가를 만들 것인가"를 놓고 싸우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자유통일이냐, 赤化통일이냐", "자유민주주의냐, 사회주의냐"를 놓고 싸우면 피를 보게 된다.

"한국의 경제발전은 총독부 출신 관료들의 功" "총독부의 죽음을 지켜보겠다"

1월9일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용산참사 철거민 민중열사 범국민장 영결식'

新聞 칼럼들, 제발 意味를 알 수 있게 적읍시다.

봉선화를 들으면 다시 눈물이 나는 세월이 되었고, 우남 이승만 박사가 더욱 위대해 보이는 나라의 위기가 왔다.

루치오 콰란토토 작사, 데이빗 포스터 작곡, 조시 그로번의 노래.

용산참사 철거민 민중열사 범국민장...이해찬, 한명숙 등 전직 총리와 정동영 등 정치인 대거 참석

김남훈 경사 부친 김권찬씨, 김석기 전 청장-조갑제 대표 만나 털어놓다.

남북통일(南北統一)의 大전제는 북한정권의 해체, 붕괴, 멸망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