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셰스쿠를 몰락시킨 인민궁전에서 느낀 점: 관제 집회장에 모여 있던 군중들도 웅성대더니 야유에 가담했다. 차우셰스쿠가 당황하는 표정이 텔레비전에 그대로 방영되었다. 연설은 중단되고 관제시위를 하러 왔던 군중은 진짜 시위대로 변해버렸다.

북한 진입 전 로버트 박은 북한동포를 위해 순교(殉敎)하겠다는 말을 거듭했고, 25일 그런 결단을 실행에 옮겼다.

아름답게 망하는 법, 더럽게 망하는 법.

12월14일 건대입구역 소리여울 색소폰 동호회 서울메트로 예술무대에서 박추규 씨 가족의 연주 모습

어제 12월24일 오후 우연히 들른 봉은사에서 秋史가 세상을 떠나기 사흘 전에 쓴 板殿 현판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 자(김정일)를 그대로 두고 대한민국의 번영과 세계의 평화가 보장될 수 있겠습니까.

노스웨스트 항공의 에어버스 330에서 연기-화염, 그리고 체포.

하늘은 입신양명과 부정축재의 두 가지를 결코 다 주지 않습니다

김은경-은심양:간절한 기도로 압록강을 건넌 기적의 탈북…'(저는) 한 번도 수영을 해보지 않았어요”

회원님 모두 새해에 건강하시고 福 많이 받으시길…

불쌍한 이념의 노예 형제들이여 ! 통일의 그 날까지 죽지 말고 살아만 있어라.

李 박사의 위대성을 알아주는 이가 드물다는 것은 그만큼 한국인들의 노예근성이 뿌리깊다는 뜻이다.

어느 주례사에서

예술의 目的은 知識을 전달하는 데에 있지 않고 感動을 불러일으키는 데에 있는 것이고, 그 感動은 情緖活動이고 情緖는 感覺的인 이미지에서 생긴다.

아버지 요셉은 法治주의자였다.

이게 사소한 문제라고 생각하는 대통령과 시장에게: '악마는 사소한 것들 속에 있다'

이용준 외교차관보, 국제외교안보포럼 초청 강연 '北核은 한국 안보와 직결되는 문제'

교도통신 'UNHCR 지원…北 노동자 집단망명 첫 사례'

민주화 시대의 한국에도 나치스 파시스트류(類)의 우익 폭력혁명론자나 우익 1당 독재론자가 있었던가?

존 스타인벡의 소설을 엘리아 카잔 監督이 만들고 제임스 딘이 주연한 영화. 레오날드 로센멘 작곡.

항상 공부하는 훌륭한 人格(인격)만이 'so what?'이라는 무시를 당하지 않는다.

新種플루를 예방하기 위하여 사람들이 손을 자주 씻게 되자 손해를 본 사람들이 眼科의사들이라고 한다. 眼疾(안질)이 줄어들어 수입도 감소했다는 것이다.

제2의 6·25가 터지고 적화통일되면 한국의 민주투사들은 살아서든 죽어서든 영원히 침묵할 것이다.

The road to wellness begins in childhood and twists and turns over time.

미북 평화협정이 체결되면 미군이 한국에 주둔할 명분이 소멸된다

'2010년 평화협정 논의 본격화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