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은 김정일과 만나려는 욕심을 버리면 성공한 대통령이 될 것이다. 민족반역자이자 악마적 인간인 김정일과 사이 좋게 타협하여 자신의 인기를 높이려고 마음 먹는 순간 魔가 끼게 될 것이다.

母國語 표기부터 편법으로 하니 세상의 원칙이 무너지는 것이다.

가나라다마바사 아자차카타파하를 안다고 文盲이 아니면 ABCDEFGHIJKLMNN 을 알면 文盲이 아니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12월19일 오후 부산일보 강당에서 열린 월례강좌 '이명박 중도실용, 毒이 될까? 藥이 될까?' 동영상

[趙甲濟의 현대사강좌] 129회 '12·12 사건 30년의 재평가' 녹취록 全文

12월17일 오후 파주 임진각 공원에서

趙甲濟 기자의 부산 월례강좌 “북한 주민이 깨어나 북한 주민의 손으로 정권을 무너뜨리도록 해야…”

李會昌, 朴槿惠, 李明博은 이념적으로 뭉쳐야

김대성(NK지식인연대 미디어부장)의 최근 북한 정세 증언

Tony Hatch가 쓴 曲으로 Billy Vaughn &his orchestra의 演奏.

法질서가 경제수준 향상 및 민주화의 연륜과 反비례 관계이다. 잘 살게 되고 민주화가 진행될수록 無法, 無禮천지가 되어 가고 있다는 게 통계적으로 확실하다.

이 기자들이 2010년엔 김정일을 '한반도를 빛낸 평화의 사도'로 뽑을지도 모른다.

“戶主制”는 韓民族 家族制度의 根幹을 이루는 기본 틀이다. 이 틀을 깨버리면 韓民族의 家族 正體性이 흔들린다.

金光東 나라정책연구원장등 우파지식인들이 친북좌파 비판 책 펴내

'閔妃시해도 막지 못한 주제에, 무슨 자랑꺼리가 된다고'

金文洙 지사의 공산주의 비판논리가 바로 한글전용 비판 논리.

돈을 지키는 것이 생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권위를 지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자유를 지키는 것입니다.

북한내 식량유통이 급격히 축소되면서 갑산군서 母女 가족 사망…김히택 도당비서 현장 방문.

사채업자는 망하고 공산품이나 식량 가진 사람들은 새로운 실력자로 浮上(부상)

자기 영토 안에서도 여행의 자유를 자유화하지 못하는 자가 어찌 남북한의 자유왕래를 허용할 수 있겠는가?

남한과 북한의 대등한 통일을 기도하던데...

북한군 도발 양상이 현저히 달라질 것이다.

모차르트 작곡, 비엔나 소년합창단 노래.

국제외교안보포럼 초청강연 '잘못된 이념 가진 자는 집중 치료해야…세종시 원안 고수자 과천에 와 공부해야'

'They're well-groomed, with new shirts and shiny shoes, when there are more than a million malnourished children nobody worries about,'

'驛前(역전)에서 주민들 소지한 식량 빼앗아…아직도 새 차표 가격 안 정해져 방황하는 여객도 부지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