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게 바로 위선이다. 우리는 동족을 노예로 쓰고도 반성 한번 해봤나?

“먼 옛날 이야기나 먼 나라 이야기면 웃을 수 있겠지만 2023년 우리나라 이야기이기 때문에 하나도 웃기지 않다”

"조직폭력배들이 백주 대낮에 활보하고, 정치인 뒷배로 기업인 행세를 하면서 국민을 괴롭히는 나라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명박 대통령도 대통령이 될 팔자는 아니었어. 그런데 부인한테 그런 사주가 있어."

여행 중 만난 사람들117 – 문명의 숲에서 자연의 숲으로…부처님 얼굴은 그대로였다

대한민국 대통령과 극악한 북한 세습 독재자를 하나로 묶어 비판한 더불어민주당은 도대체 어느 나라 정당인가.

박휘락 교수 “美 핵잠수함 동해에 상시 배치”

실행에 옮기지 못할 말은 헛소리에 불과

6개월째 홈페이지에 북한노동당 선동문 게시중

이 사람들이 박근혜 탄핵 때 어떤 처신을 했는지 되돌아 보면 윤 정권이 어려움에 처할 때 어떻게 또 처신할 것인지 답이 나온다.

FREEDOM 교양 영어 (197): 'Devils' by Dostoevsky-10

“손녀 프라이버시를 묻지 말아요. 그러다가 손녀 얼굴을 못 보는 수가 있어.”

《“對중국 방역, 3년전 中이 한국發 입국 단호히 막은 것 반영했다”》《“아내도 할 일 적지 않더라… 겸손하게 잘하라고 했다”》

죽는 시점까지 번 돈을 남지도 않게 모자라지도 않게 쓰고 가는 일이 쉽지 않은 것 같다.

남한이 북한에 끊임없이 당하는 것은 제대로 본때를 보여준 적이 없으니 계속 집적대는 것이다

문재인 반역과 이재명 부패를 사법처리, 김정은을 한민족 속에서 고립시키자!

기득권 세력 개혁 선언! 귀족강성노조와 타협하는 기업에 불이익!

‘맞짱 뜨기식 군사적 시위’가 이어진다면 취약한 경제를 가지고 있는 김정은 정권은 오래 버티기 힘들게 된다.

어떤 사람은 꽃이 되고 어떤 사람은 그 꽃을 받치는 잎이 되기도 하는 것 같았다.

'산 사람은 살아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