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人權, 웰빙에 취해버린 사회는 군사력을 古鐵로 만든다.

11/9 조갑제 현대사강좌: "한국 사회를 공짜 없는 사회로 만드는 것이 나라를 바로 세우고 富國强兵을 제대로 하는 것"

북한인권 문제는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고 성격상 남북관계의 어느 사안보다도 상위의 우선순위에 있다

결국 국익을 좌우할 초거대 이슈는 정치인의 득표 차원을 넘어 박근혜나 정운찬처럼 전면에 나선 이들의 정치적 생명을 요구할 것이 분명합니다.

안드레이 란코프 교수의 포린 어페어誌 논문.

늦어도 2030년까지는 북한노동당 정권을 끝장내야 한다는 다짐을 곁들여 유럽 공산주의의 붕괴과정에 대한 글들을 모아 보았다.

Nothing comes for nothing, it seems, and genius has its price.

從北세력만큼 막강한 親韓세력을 북한 안에 만들어내야 한다.

조국이 없을 때의 친일파와 조국이 있는데도 반역한 자, 반성한 親日派와 반성하지 않는 親北派, 살기 위하여 한 굴종과 알고 한 반역의 차이.

'자유북한방송과 북한인권운동가 모두에게 주는 상… 北 민주화 위해 더욱 노력할 것'

작사 박건호, 작곡 이범희, 노래 이용&혜성.

서울역 광장서 북녘 동포의 자유와 인권을 위한 전세계 연합집회.

管仲型 지도자 - 등소평, 이광요, 이승만, 박정희, 명치유신 志士들이 동양적 실용주의 정치의 主流이다.

'국회를 잘 때려 부수어주어 속이 다 시원하다'고 격려하는 유권자들이 더 많을지도 모른다.

깽판 치는 정치인만 사라지면 선진국 된다

역사의 심판이 필요한 대상은...

反민족적이고, 反과학적이고, 反지성적이고, 자기파멸적인 결과를 부를 것이다. 뿌리 뽑힌 존재로 만드는 것이, 인간과 국가를 가장 빨리 망치는 방법이다.

그는 맨 처음 自由를 받았을 때 '이 자유가 다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라고 했다.

정치범 관리소 출신 탈북자 모임인 북한민주화운동본부,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수감됐던 187명 명단 확보.

세종시 문제는 좌파가 부채질하는 ‘우파와 우파의 골육상쟁’으로 내몰리고 있다.

그 까닭은 누구도 모르지만 그의 미소가 불쾌한 인상을 주는 것만은 사실입니다.

PD수첩 피해자 범국민연대, PD수첩 폐지촉구 기자회견.

나라사랑실천운동 등 시만단체 회원들 민노총 규탄 기자회견.

로버트 킹 후보 상원 인준청문회 '中 탈북자 北送중단 촉구할 것…탈북자 보호 위해 노력'

기자들은 그 유치한 小兒病的 애국심을 배제하고 있는 그대로를 독자에게 전하면 된다.

그 다음 날 '陽性'통보가 왔다. 그때는 외손녀가 정상적으로 움직이고 있을 때였다.

행정비효율에 자족기능 취약 한계…분산햇던 독일은 통합 필요성 제기

암호를 적어놓고도 글을 썼다고 황홀해 한다. 자기가 하는 말의 意味를 자기도 모르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