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이 가장 확실하게 망하는 방법이 있다면 그것은 평양에 가서 김정일과 회담하는 것이다. 역사적으로 實證된 방법이다.

영주시, 희방사역에서 죽령주막에 이르는 1시간 정도(2.5km) 옛길 복원.

종이 컵에 코피를 한 잔 부어 마시면서 단풍으로 불타는 산들을 바라보았다.

교회는 끝끝내 이기(利己)와 탐욕(貪慾)의 기도에 머물 것인가?

국보가 일곱 개, 보물이 스물 두 개.

10월17일 오후 서울 서초동 화이트홀에서 열린 작가와의 대화 및 12월12일까지 전시중인 1954-1960년 작품들과 후배 앞에서 포즈를 취해주는 모습 동영상

전쟁(戰爭) 없이 굶주림 심해진 유일한 체제

이화장 방문, 약속.

聖經과 論語: '가난한 사람이 원한을 품지 않는 것보다는 富者가 겸손해지기가 더 쉽다'

'노사분규에 시달리는 한국경제의 돌파구로 북방정책 추진하여 새로운 活路를 열겠다.'

서울 강북지역의 한 교사가 보낸 글 '김일성은 애국자, 이승만은 매국노라 가르쳐'

언젠가부터 모든 서류에 본적이 사라졌습니다. 자동차 번호판에도 지역 표기가 사라졌습니다

<서평>조갑제의 '朴正熙의 결정적 순간들'과 조우석의'박정희 한국의 탄생'

그의 다양한 글들을 읽으면서 그의 주장과 관점이 무척 自由主義적 관용과 합리성에 그 기초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칼을 갈아 누굴 찌를 거냐'

'김정일의 사과 백 마디에 넘어가 방심하고 있을 때 남한의 옆구리를 찌른다면 남한까지 위험해집니다'

손광주 데일리NK 편집국장 '이산가족, 납북자 문제와 대북지원 연계시켜야'

6·25전쟁 납북인사가족협의회 「한국전쟁납북사건 사료집2」발간. 70여명 유족들의 육성증언 수록.

한나라당의 그 많은 금배지들은 충청도 유권자들의 집중포화가 두려워 침묵하거나 말장난에 매달리고 있다

결국 청와대는 좌파의 '통일전선전술'에 이용당하고 있을 뿐

풍선은 90분 뒤에 착륙, 소년은 집안 다락방에서 발견되었다.

'인생길을 무사히 다 가려거든 걸음걸음마다 조심하여라.'

2009년 10월15일 강원도 평창 '이승복기념관'에서 열린 41주기 추모식 현장중계

'He wanted the government to develop Illinois, to make it a great state in which success would be open to anyone, poor or rich,' says Gabor Boritt, a Lincoln scholar at Gettysburg College.

국회 행정안전위의 경기도 國監에서 자유선진당 의원 질문에 소신 답변.

더 이상 젊지 않기에/더 이상 실패하면 안 되기에/손학규는 직접 뛸 자신이 없었던 것이 아닐까ㅡ

루지에로 레온카발로 작곡, 프리츠 분덜리히 노래.

美세계식량정책연구소(IFPRI) 발표 '10명中 3명 이상이 굶주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