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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韓·美 관계 튼튼할 때 韓·中 관계도 편안해진다
對美 관계를 중시할 수밖에 없는 우리의 현 주소를 명백히 밝히는 것이 韓·中 관계에 이롭다.
2022-11-28 00:09 | 태영호(국회의원)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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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정보]'미사일 얘기 들으면 진짜 화나…사람답게 살고 싶을 뿐인데'
＜북한 긴급 전화 인터뷰＞ (2)"늙은이들은 설사 걸리면 금방 죽습니다…시장에 쌀은 있는데 돈이 없습니다"
2022-11-27 23:51 | 강자원·이시마루 지로(아시아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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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나는 아버지같이 되기 싫었다
모두 배가 고픈 절대적 빈곤의 시대였지만 나는 일찍부터 배고픔보다 더한 배아픈 질투의 감정을 느꼈다.
2022-11-27 23:36 | 엄상익(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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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경기 전 국가(國歌) 부르기, 월드컵 정신에 맞나?
이란 선수들을 응원하는 차원에서라도 지금부터 他國의 선수들도 國歌를 부르지 말았으면 좋겠다.
2022-11-27 09:52 | 골든타임즈(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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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정보]태영호 의원, ‘유엔의 날’을 다시 공휴일로!
유엔군의 희생에 대해 더 깊게 생각하고 이를 기려 북핵에 대한 확고한 국제공조 메시지 보내야
2022-11-26 06:40 | 태영호(국회의원)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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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개인비리 변호 창구가 된 공당(公黨)의 최고위원회
이재명 개인이 완벽하게 사유화한 민주당에 국민이 왜 수백억의 정당보조금을 세금으로 줘야 합니까.
2022-11-26 06:35 | 윤희숙(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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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정보]美 군사 전문가 “핵잠수함 공개는 대북 억제 메시지…북한 정권 타격 능력 보여줘”
베넷 "북한을 공격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근접"…사거리 2500km 토마호크 순항미사일 150발 이상 탑재.
2022-11-25 08:48 | VOA(미국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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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정보]'주민 굶기고 미사일 발사라니 어처구니없다' 원망의 목소리
북한 주민 긴급 인터뷰(1)/"탈북 못한 게 내 일생에 제일 후회되는 일"
2022-11-24 07:19 | 강자원·이시마루 지로(아시아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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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김정은의 사기극에 문 대통령은 왜 말이 없나?
새빨간 거짓말에 속은 것인가? 거짓말인 줄 알면서도 사기극에 동조한 것인가?
2022-11-24 06:54 | 정진석(국민의힘 비대위원장)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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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러다가 월드컵 축구도 쫓겨나고 말지…
심판에게 다소 실수가 있더라도, 아니 인간적 실수가 있기에 재미가 있고 또 구경을 가는 것이다.
2022-11-23 23:02 | 무학산(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