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손에 죽었는가, 농성자의 화염병으로 죽었는가? 경찰을 구박하면 결국은 대통령과 국민이 당한다.

연행된 세입자 6명이 전철연 상공철대위 소속

철거민에게 확대된 보상책 등을 제시하며 전국철거민연합 가입을 적극 유도, 투쟁력 고취 및 방식 교양 등 의식화

애국운동세력은 한나라당의 응원세력으로 남을 것인가, 정치세력화할 것인가를 결정해야 한다.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우주에는 구원이 없다

MBC 방송허가취소범국민운동본부, 서울 청계광장에서 가두 캠페인.

왜 그토록 미워하는 미국에 가서는 그렇게도 고분고분한가?

강 주필이 대표하는 조선일보가 말하는 법과 질서는 도대체 뭣인가요?

네티즌 찬반양론 “북한 사람 맞다” VS “탈북자나 한국인일 것”

反헌법적, 反국가적 본색을 드러낸 지 오래인 그는 오래 오래 長壽함으로써 한국인들이 깨어 있도록 해야 할 역사적 임무를 띠고 있는 것 같다.

제임스 스타인버그 국무부 副장관 지명자 '(중국內) 탈북자들이 인간다운 대접을 받도록 하겠다'

조선닷컴에서 하루 사이에 35만7800명이 접속.

上王인가, 달나라 공주님인가?

은인자중해 온 여러분, 모두들 다 나와서 한번 겨뤄들 봐요.

경찰관 또는 경찰청장의 임기는 불법을 저지르지 않는 한 보호되어야 한다.

2009년 1월20일 불법행위자 검거상황(전국철거민연합)

전국철거민연합, 2009년 1월19일 남일당 빌딩 상황

터무니 없는 의혹을 제기한 신부들을 가리켜 '인간적으로 정말 너무 하더라'면서 '하나님을 욕되게 하지 말라'고 말했었다.

'비굴연속극' 연출하는 한나라당 웰빙족

결정적 시기에 한 마디씩 하여 자신이 대통령감이 아니란 사실을 알리고 있으니...

야당이 하자는대로, 그리고 신문 사설이 하자는 대로.

이쪽 저쪽 다 잘못했다면서 친북좌빨한테 빌붙기를 부끄러워 않는 공직자와 언론인 등 회색인간들!

2005년에도 철거용역직원, 화염병 맞고 불에 타 숨져

정치가가 갖추어야할 歷史的 안목과 통찰력이라는 德目(덕목)의 측면에서는 설득력이 많이 떨어져

6자회담 유지 천명… “NPT위반국 강력한 제재 받을 것”

경찰에 대해서는 화를 많이 냈다는데 왜 화염병을 터뜨린 자들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없나?

김모씨 등 전교조 교수 2명, 북한의 '선군정치'와 '연방제 통일' 방안 지지하는 문건 제작

'사법당국, 전철연의 과격 투쟁방식 철저히 조사해야'

집회 참가자, 사상자 추모와 애도의 손길보다 정치적 색채띄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