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모씨 등 전교조 교수 2명, 북한의 '선군정치'와 '연방제 통일' 방안 지지하는 문건 제작

'사법당국, 전철연의 과격 투쟁방식 철저히 조사해야'

집회 참가자, 사상자 추모와 애도의 손길보다 정치적 색채띄워

'화염병 재등장이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경찰에도 영향을 준 것 같다'

서방의 北전문가들 '단기간에 정통성 확보하고 권력을 집결하기 어려워…정치적 꼭두각시가 될 가능성도'

POSCO 창설요원 및 重友會員 一同

용산放火난동사건이 맞다.

내가 '경찰을 살해하려 했다'고 조작.

화염병 하나도 처리 못하는 정부가 어떻게 핵무기를 처리할 수 있는가?

김석기 경찰청장 내정자를 몰아내려고 하는 언론과 정치인들은 자신들의 집에 화염병이 날아와 불이 붙어도 경찰을 부르지 않고 견딜 자신이 있는가?

적게는 수천 명, 많게는 10만 명 이상. 해방前 기독교 믿던 신자들과 그 후손, 탈북자 통해 받아들인 사람들이 대부분.

전문가들 '테러 집단이나 무고한 사람들을 학살하는 독재자들은 반드시 물리치겠다는 대상에 北이 포함되기 때문'

촛불 폭도들이 또 신문사 현관을 부수고 난동을 부리는 일이 재현될까 두렵기만 하기 때문인가

6개월은 북쪽이 대통령을 하는 것이 연방제?!

2005년에도 철거용역직원, 화염병 맞고 불에 타 숨져

全세계 선박의 15%를 건조!

내가 평생 동안 새벽 일찍 일어나는 것은 그날 할 일이 즐거워서 기대와 흥분으로 마음이 설레기 때문이다.

철거민 희생자는 감상적으로 집중 보도, 사망 경찰에 대해서는 사무적으로 간단하게 보도

화염병 폭력옹호하는 정치인들은 범법방조자들이다.

겁 먹은 홍준표와 당당한 김석기. 홍 의원은 김석기 내정자도 자신처럼 불법과 폭력에 항복하라고 강권하고 있는 꼴이다.

최근 인천 도화동에서 '전철연' 도움으로 건물 옥상 망루 설치 방법 배우는 등 경찰 진압 작전에 대항하는 방법 연습!

정문헌 前한나라당 의원, 20일 대통령 통일비서관에 임명

진압 경찰을 '나쁜 놈들이야'라고 욕하는 장면 그대로 중계.

저런 자들이 꼭 자기집 유리창이 돌맹이에 맞아 깨지면 구청에 민원넣고 난리를 치곤 한다.

한국진보연대 등 좌파단체 용산서 ‘촛불시위’ 열어

백경 모비 딕과의 死鬪(사투) 그리고 죽음

IP분석 통해 최종결론

법집행한 경찰이 죄인인가? 불을 질러 경찰관 7명을 죽인 자들을 영웅으로 만들었던 좌파정권의 후예들은 입을 닫으라!

불을 질러 경찰관 7명을 죽인 자들을 민주화운동가로 보상해준 좌익세력이 화염병 풍조를 키웠다.

용산경찰서 브리핑을 통해 정리해 본 '용산철거민사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