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일이다. 물론 잘못 되면 가장 나쁜 일이 된다.

금성교과서의 현대사 왜곡 지적한 ‘거짓과 왜곡’ 신청한 학부모·학생·교사들, 한 목소리로 교육현장의 좌경화 실태 걱정

전교조와 좌편향 역사교과서로부터 내 자녀를 지키자!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키자!

北정치범수용소에서 출생해 24세까지 갇혀 살다 탈출한 신동혁씨 美워싱턴포스트와 인터뷰.

美전문가들 '새 정부 출범시 특정 현안에 유연한 태도를 보인 적 별로 없어…北 입장에서는 부시가 더 나은 상대'

제성호 초대 인권대사 '多者간 안보대화는 韓美동맹이나 美日동맹의 양자 동맹체를 보완 역할만 해야'

일부러 사기를 당하면서 계속 사기꾼을 먹여살리는 것은 큰 죄악이다. 행동으로 일하는 사람들은 속지 않는다.

狂牛순례 이끈 정진후씨, 새 전교조 위원장으로

이스라엘이 수퍼컴퓨터로 미래를 예측하는 이유

'2007년 겨울부터 큰 위기를 맞습니다. 2008년 봄에 안 좋고 가을에는 결정적으로 좋지 않아요. 변을 당할 수 있습니다.'

기사에 반응이 없어 메아리 없는 외침이다. 이들 매체의 자살골은 지난 촛불亂動 사태였다.

이회창 “오바마, 北核폐기에 관한 확고한 의지와 신념 보여줘야…“(韓美간) 확실하고 긴밀한 의사소통이 필요'

베토벤이 실러의 詩에 붙인 '환희의 찬가'(교향곡 9번)이다.

'남한의 핵무장, 北핵개발 저지할 수 있는 유일 수단'

“행동對행동 원칙 재검토할 것”…對北중유지원 중단 시사

해가 서쪽에서 뜬다는 식의 억지를 부리는 사람들을 기자, PD, 신부, 변호사, 공무원의 신분으로 활동하도록 내버려두면 국민의 정신이 병들고 사회는 혼란에 빠진다.

풍선 날리기는 김정일이 포기한 북한 동포들을 우리가 직접 구제하는 방법입니다

뗏목을 타고 미시시피강 下流(하류)를 향해서…

1969년 KAL기 납치 후 미귀환자인 정경숙씨의 오빠 정현수씨, ‘북한인권 다큐시사회’에서 증언.

中무역업자 '간부들이 현직에 있을 때 직권을 남용해 큰 집을 짓고 훗날 되파는 주택 투기 성행'

60여년 전만 해도 두 나라는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戰犯국가로서 惡의 소굴로 여겨졌었다.

경제적으로는 사회주의 지향, 정치적으로는 從北(종북)지향이므로.

朴正熙, 全斗煥, 盧泰愚 정권은 타도돼야 할 절대적 악(惡)이라는 도식

국회기능 마비시킨 폭력사태는 김정일의 지령인가, 김대중의 교시인가?

露, 北혼란 진정시킬 대안으로 中지목.. 브루스 베넷

좌파정권 종식에 앞장선 뉴라이트 전국연합의 어떤 부분이 ‘노사모’와 닮아간단 말인가?

미국 寫實主義(사실주의) 소설의 원조

북한이 합의한 것을 문서화해 북한의 의무 사항이 뭔지 명확히 할 예정.

保守의 보루가 되어가는 李會昌. 방송 인터뷰에서 한나라당 이상으로 이명박 정부 변호. '정부가 더 이상 무엇을 한단 말인가?'

정통보수·뉴라이트·탈북자 단체 공동 후원행사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