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大中, 盧武鉉은 어떻게 답할 것인가?

외압으로 인한 수사포기는 아닐 것이고, MBC와의 기싸움에서 손들었습니까?

류근찬 자유선진당 의원 한나라당 맹비난

趙甲濟 기자의 現代史강좌: “미국의 對북한 테러지원국 해제에는 한국의 책임도 크다”

공영방송이길 포기한 처사!

덮어놓고 트집을 잡는 것은 그것이야말로 “하늘에다 주먹질하는 어리석은 망발(妄發)”이다.

에너지를 10%만 절약할 수 있다면 경상수지 적자를 면할 수 있을 것입니다.

편견과 오판으로 심화되는 엘리자베스의 嫌惡感(혐오감)

美北 합의가 북핵 해결을 위한 진전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2시 문화일보 홀에서.

北테러지원국 해제, 北주도 테러발생 가능성만 높여

자존심 없는 대통령은 국가를 동네북으로 만든다. 한국인 115명을 죽인 북한정권에 대한 테러지원국 해제조치를 환영한다니!

일본의 공기업은 5700억 달러의 현금 보유, 올해 들어 570억 달러 상당의 기업 인수.

미국은 중국 상품을 사고, 중국은 미국 채권을 산다.

이들의 집단적인 판단이 정치인과 외교관들의 말장난보다 더 정확할 것이다.

'아프리카, 中東 등 개발도상국에선 미국인들을 다시 보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소수민족 출신을 대통령으로 뽑은 데 대해서 미국인을 높게 평가하게 될 것입니다.'

2000만 명의 학부모들이 이 책으로 무장하여 7만여 명의 전교조 교사들을 감시하면 어린 영혼들과 조국의 미래를 구할 수 있습니다.

북한 테러지원국 해제에 환영이라니! 사대주의 외교의 본산이 되려는가?

2700년 전 管仲의 경고.

김정일은 대한항공 폭파에 대해서 인정을 한 적이 없는데 부시가 테러지원국 명단에서 북한을 빼주었다.

<곳간이 가득 차면 예절을 알고, 衣食이 족하면 榮辱(영욕)을 안다>(관중)

전국 초중고교 교사 통계가 실린 학부모 가이드북 무료 배송! 내 아들이 다니는 학교엔 전교조 교사가 몇 명이나 되는가? 내 아들의 담임 교사는 전교조가 아닌가?

1997년 외환위기 때 김영삼을 몰아쳤던 한국의 언론과 정치인들이 생각난다.

그 결과 공부를 안 하는 학생으로 성장한다는 점은 학생 개개인이 언젠가는 사회 약자로 등장한다는 말이다.

남이 당하는 야간시위는 괜찮고 자신이 당하는 야간시위는 환영하는 지 국민들은 박재영 판사에게 직접 실험해봐야 할 것이다.

한국은 자유도 있고 평등도 있지만, 북한은 자유도 없고 평등도 없다.

디펜스 포럼의 수잔 숄티 회장, 자유북한운동 연합회원 10여명과 함께 서해상에서 풍선보내.

기구확대, 인원증원, 사기진작이 급선무

문제는 강대국의 하드웨어 속에 法治, 예절, 人權, 자유 같은 一流國의 소프트웨어가 들어가야 한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