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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런 '마음'은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책 한 권에도 무거워지는 마음인데 어째서 바다에 빠진 자기 부하 공무원은 죽게 놔두고 기어이 월북으로까지 몰았을까.
2022-10-24 08:41 | 무학산(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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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기장(機長)과 잠수부 출신 노인의 대화
“난 깜깜한 바닷속을 기어다녔지만 넌 하늘 높이 구름 위를 날아다녀서 좋았겠다 그렇지?”
2022-10-24 01:40 | 엄상익(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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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文 전 대통령은 이제 입을 열어야!
본인도 월북 조작의 공범인지 아니면 부하들의 월북 조작에 속아넘어간 무능한 대통령이었는지 말이다!
2022-10-23 05:24 | 하태경(국회의원)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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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검사 11년, '곤조'(根性) 빼는 데 8년
정치는 善惡이 공존하는 아수라판…검사 출신 정치인이 성공하기 힘들어.
2022-10-23 03:12 | 홍준표(대구시장)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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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정보]한국 통일부 장관, 북한 억류자 가족 면담…유엔 무대서 북한인권문제 전면 제기
권영세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2022-10-22 05:29 | VOA(미국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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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콩나물 국밥도 얻어먹고 다녔다"
얻어먹는데 익숙한 사람은 돈이 있어도 얻어먹고, 남에게 잘 베푸는 사람은 조금 부족해도 베푼다 .
2022-10-21 23:23 | 무학산(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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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정보]美 전문가들 “한국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동참 의지 환영”
킹 前 특사 "지난 몇 년 동안 트럼프-문재인 정부가 침묵했던 것을 바로잡는 노력이 중요하다'"
2022-10-21 09:23 | VOA(미국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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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재명 대표, 옥쇄(玉碎) 전략을 거두십시오
검찰에 맞서, 진실에 맞서 싸워서 李 대표가 얻는 게 무엇이겠습니까?
2022-10-21 09:15 | 정진석(국민의힘 비대위원장)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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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카사블랑카의 자갈치 시장
여행중 만난 사람들 103/카사의 항구는 대서양(大西洋) 최대의 어장(漁場)을 관장한다는 국제적 규모다.
2022-10-21 09:09 | bestkorea(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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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추운 밤, 혼자 서서 잠못 이루던 소(牛)
산다는 것은 일을 하는 것. 그 일에는 인격과 혼이 담겨 있어야 짐승의 일과 다르다.
2022-10-20 21:29 | 엄상익(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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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정보]韓∙日, 유엔서 북한과 설전 격화…침묵했던 한국 태도 변화 주목
김성훈 참사관 “전쟁을 일으켜 한국을 침략하고, 지속적으로 협정을 속이고 깨며, 적대적인 의도를 행동과 말로 내보이는 나라가 있다면,…대응은 불가피하다”
2022-10-20 06:40 | VOA(미국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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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정보]北 주민 50명 미디어실태 조사 공개…“외부정보 접하면 관리소行”
가장 필요로 하는 외부 정보는 한국에서 제작한 오락 프로…북한 내 한국 인기 영상은 ‘사랑의 불시착’, 노래는 ‘바위섬’이 가장 큰 인기.
2022-10-20 06:08 | RFA(자유아시아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