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대한민국과 화해할 수 없어 보인다.

2004년 10월4일 국가보안법사수(死守) 국민대회 관련 국민행동본부 서정갑 본부장, 최인식 사무총장에 대한 최후변론

이승만, 박정희가 불행하게 된 만큼 대한민국 국민들은 행복하게 되었다고 볼 수 있는데 북한은 거꾸로 된 거죠.

反共포로 석방과 한미상호방위조약 내막:『친구로서 헤어지자. 자살도 우리 특권이다』

한용택 충북 옥천군수, '조선일보반대 옥천마라톤대회' 에서 축사

'인간이기를 포기한 자의 인권을 논하고, 죄 없는 여자와 아이의 인권을 지키지 못한다면 이것이 어찌 法治국가라고 할 수 있겠는가.'

親北주사파 굴레에서 벗어나 서유럽식 사회민주주의로 거듭 나라는 고뇌에 찬 自省을 좌파는 받아들일 용기 있나?

호국불교 高僧님들의 가르침을 기대한다.

8월4일경 평안남도 안주 근방 도로에서 신의주로 향하던 외화벌이 기관 화물차가 떼강도들의 습격받아.

고난 속에서도 교양인으로 성장한 제인

이승만의 '일류국가'는 더 이상 꿈이 아니다.

미국은 한반도에서 발을 빼려하는 데 집착

해결방안으로 ▶방송 자막에 한자어를 표기할 것 ▶입학, 입사 시험에 한자를 포함시킬 것 ▶신문에 한자를 노출시킬 것을 제시

“결과가 우리 생각하는 방향으로 나오지 않았다”

대통령 중심제하에선 전 정권의 非理를 후임 정권이 수사하는 것이 불가피하면서 자연스럽다. 이는 정치보복이 아니고 권력형 비리에 대한 正義로운 淨化조치이다.

한글전용 책을 읽으면 頭痛이 온다. 唯一한 이유는 漢字를 混用하여 풍부한 의사표시를 할 수 있고 또 하고 있는 일본말 때문입니다.

國語를 한글로 표기해선 안 된다는 것을 증명한 것이 국어기본법 문장이다.

理念(이념)을 조롱하면 역사의 보복을 당한다

새로운 형태의 여성 출현을 알리는 성장소설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세상이 아는데 공연한 짓일랑 접고 불도정진에 전념하시기들 바란다

'漢文敎育’이란 日常敎育에 꼭 必要한 ‘漢字와 漢字로 된 熟語’만을 敎育하자는 것이지 漢文章을 가르치자는 것이 아님.

保守主義는 한마디로 自國의 傳統 價値를 지켜나가는 主義입니다. 그러니 保守主義者라면 마땅히 우리 傳統文化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漢字文化를 지켜나가려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렇다면 한글專用을 버리십시오.

보수세력이 지켜가야 할 역사와 전통과 美風良俗은 한자를 딛고 서 있다.

한글專用은 韓國語, 즉 母國語 파괴행위이다. 국민으로서 절대로 해선 안 되는 일은 母國語 파괴이다.

大韓民國의 반격이 시작된다!

먼저 대한민국(大韓民國) 품으로 돌아와야 하지 않은가?

‘유수량’이 ‘流水量’인지 ‘留水量’인지, ‘전자’가 ‘前者’인지 ‘電子’인지

'원음표기 되레 국어생활 혼란 야기 '옌볜' 등은 중국말도 우리말도 아냐'

선각된 이 세상을 얕보는 종교계는 쓴맛을 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