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東馥 전 의원, '절대로 우발적 총격 아니다. 계획된 것이다. 진상조사보다 사과, 문책, 배상 요구해야'

7월16일 오후 2시 프레스센터19층 기자회견장

法治, 언론, 과학,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

7월15일 PD수첩의 '해명방송'을 앞두고 번역자 반박. 거짓과 사실을 대충 섞으면 결국 거짓 아닌가? 지금 논란이 되는 것은 결코 번역·오역의 문제가 아니다.

中 호금도 주석에게 탈북자들의 유엔난민기구 접촉 허용과 제3국으로의 再정착 도와줄 것을 요구.

"진정한 애국세력이라면 건국절과 건국의 아버지도 없는 대한민국을 방치하여 좌파들이 날뛰도록 두어서는 안 된다."

서울 양천구의 '새평양순복음교회에서 ‘북한 어린이 겨울나기 지원운동 특별기도회' 열려.

대한민국은 항상 흔들리고 갈 之자 걸음을 하지만 대충 올바른 방향으로 간다. 흔들리기 때문에 쓰러지지 않는지도 모른다.

전의경사랑시민모임, 경찰병원 방문해 부상 전의경 위로
부상 전경들에게 4만원 씩 청구한 민간병원들 ‘야속해’

수많은 결점에도 불구하고 그는 우리나라의 대통령이다. 적들은 우리의 입을 빌려 끝없이 대통령을 욕하고 비난하게 한다.

'대통령은 全軍에 비상을 걸어서 대응해야 합니다.'

정신이상자의 횡설수설에 대해서 교수가 논리적으로 대응하면 지켜 보는 이는 정신이상자가 말이 되는 이야기를 하는 것처럼 여기게 된다.

우리 국민이 김정일의 총에 죽어도, 전경들이 폭도들에게 두들겨 맞아도, 이명박은 분노할 줄 모른다!

'금강산 관광객 피살, 북괴(北傀) 김정일 직접 사과해야'

금강산에서 국민이 죽어도 관광은 계속!

관광은 무슨 관광이며 교류는 무슨 교류인가? 아직도 개성관광 운운하는 사람들은 제정신이 아니다

이런 북한군이 同族을 향해서는 核을 안쓴다고?

살인자인 북한정권이 아니라 남한정부 비난에 나섰다.

'주민 접촉도 못하는 통조림 관광을 왜 갑니까? 바보들입니까?'

금강산 테러 '유감' 언급, 사건 책임은 남한에 떠넘겨

광우난동사태에 비실댄 향군, 금강산 관광객 총격엔 일어서야

' 금강산 관광객이나 개성 공단 일꾼을 한두명 잡아죽이는 것입네다. 이명박이가 어떻게 대처하는지도 볼 수 있고 위원장 동지가 얼마나 무서운지, 한다면 하는 것을 저들에게 보여줄 좋은 기회가 될 것입네다. '

오는 7월18일(금) 오후5시 서울청계천 광장 '금강산만행규탄집회(문화제)'로 모입시다! 거짓의 촛불과 배신의 총질을 ‘진실과 正義(정의)의 횃불’로 잠재웁시다. 국민대토론회도 있습니다!

2008년 7월17일 오후6시부터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趙甲濟 대표 소망교회 '나라사랑기도포럼' 초청 강연회:"이번 사건의 가장 큰 의문점은 대통령이 왜 거짓에 항복했는가입니다"

남한 좌익은 촛불질, 북한 좌익은 총질! 李대통령은 아직도 한반도에서 이념의 시대는 지났다고 생각하는가?

이게 국민 가슴에 와 닿겠는가? 어떤 놈이 이런 구절을 써서 대통령께 내놓는가?

MBC, '다 끝난 얘기...더 할 말 없다'

인민군 총구 앞에 장미꽃 송이 달아주고 어이샤 어이샤 한번 해 보쇼.

용감하고 人命을 소중하게 여기는 이들은 금강산 초소앞에서 촛불을 들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