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아넘어가주지 않는다고 연일 행패를 부리는 김정일, 이젠 미국도 중국도 질렸다. 남한 좌익이 무너지니 북한도 가는가?

建國대통령을 기억하고 고마워하고 그분의 위대성을 제대로 인식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복을 받을 것이다.

대처는 어떻게 탄광노조를 굴복시켰나(4)

1980년대에도 소신 있는 판사들이 있었다.

전쟁은 인간의 존재론적 숙명이다

제79회 조갑제 현대사 강좌:“새 사장이 철밥통·난장판·나팔수와 타협하려 들면 건전한 국민이 그를 버릴 것”

'對전교조 항복문서' 단체협약 해지 의사 천명

요미우리 신문 보도. 우리나라 대통령이 중국의 최고 지도자에게 이처럼 구체적으로 탈북자의 강제송환 문제를 제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많이 달라진 대통령, 法治를 3대 國政 중심축의 하나로 설정.

한총련-전교조 등 ‘꿀먹은 벙어리’

황장엽, '김정일 독재는 사회주의 초기 모택동의 독재가 원형…김정일은 사기꾼 독재자'

중국과 변방의 이족(夷族)이 모여 '찬중가(讚中歌)'를 부르는 것 같았다.

기독교사회책임 등 59개 인권단체 집회

다시 원점으로 돌아온 북핵문제. 한국 대통령이 대응核개발을 선언하지 않는 한 北核문제는 해결 불가능.

대처는 어떻게 탄광노조를 굴복시켰나(3): 노조집행부를 '파쇼 좌익'으로 규정하고 대응.

친북세력이 가면 김정일도 간다. 김정일이 가면 종북세력도 간다.

리차드 할로란, 前 워싱턴포스트지 군사전문 기자

우리는 모두 컬츠의 분신(分身)이다

[내부소식통] “밀수꾼에게 고성능 라디오 부탁…하위직 간부들까지 외부정세에 큰 관심”

안드레이 란코프:'이북 사람들이 남한 생활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되면 즉각적인 통일을 요구할 것'

柳장관, 현재도 환경재단 이사로 등재.

새 사장은 KBS의 문을 닫을 각오를 하고 준법방송, 교양방송, 흑자방송을 만들어야 한다.

한국인의 정신건강을 해치는 3大 요인들, 정치, KBS, MBC가 내일부터 다시 작동하게 될 것이다.

'北체제 붕괴, 통일 갑작스럽게 다가올 것'.. 안드레이 란코프 교수

2005년 적자 회피 위해 소송을 조기 종결, 일부만 환급받고 514억원 포기.

자격미달자를 특별승진, 원고료 790만원을 횡령한 사원을 '고발말라' 지시 등등.

일방적으로 폭행당하던 봉태홍 대표를 폭행범으로 오도한 ‘미디어 몽구’ 운영자, 모 인터넷신문 기자 등이 대상.

심의실 TV 심의위원(19명)의 1일 심의량은 방송시간 86분 분량. 재원관리팀의 수신료 징수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2직급을 이상 10명 중 5명은 연간 품의 실적이 전무

<휴가종류도 줄이지 않고, 연차휴가 사용촉진 조치도 하지 않아 연차휴가 사용비율이 2.4%에 불과하여 매년 228억 원의 연차휴가 보상비가 지급되고 있다>

赤字를 보면서도 파격적 임금 인상, 잉여인력 정리 않아. 공공기관중 유일하게 퇴직금 누진제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