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향 우파 황성준 前 '여명그룹' 중앙위원 증언

서울올림픽의 안전을 위하여 노심초사했던 레이건 행정부. 한국인들은 미국-소련 경기에서 소련팀을 응원했다.

KBS, MBC, YTN의 언론노조원들을 거짓 방송을 한 것에 대한 수치를 모르는 후안무치한 홍위병들로 전락하고 있다.

당선된 국회의원 의사당은 텅텅 비어/어디에 갔나 하니 시위군중 앞에 있네

두 다리로 걷는 것은 모두 적이다

서울문화사학회 '광화문광장 동상 재배치 시민문화포럼' 개최.

북한인권특사의 역할을 대사급으로 강화. 국무부에 상시 사무실을 둔 채 탈북자 정책업무에도 간여.

북경올림픽 환호 속에 444일 간 중국의 탈북자 탄압에 절규하던 목소리는 흔적 없이 사라졌다.

어제 MBC가 PD 수첩이 오보, 과장이었다고 공식 사과했으니 기자협회도 사과하고 상을 취소하든지, 아니면 '우리 취향에 맞는 오보를 했으니 문제 될 것이 없다'고 선언하는 게 좋을 듯하다.

대중은 왜 저질선동에 약한가?

도덕주의자들은 급진주의자가 된다.

그는 30세에 이미 정신적으로 대통령이었다.

李承晩은 자유민주주의를 한국시정에 맞게 개조해서 사용

北, 중국과의 밀무역 통해 영어에서 나온 외래어가 북한 내부사회로 널리 통용되고 있다

'한국 젊은세대, 정치와 관광 별개로 생각'

그때 올림픽 통해 보여줬던 화합·개방 정신 어디갔나!

이것이 사과로 끝을 맺을수 있는 일인가?

이제 우리는 김대중, 김정일 체포도 꿈꾸게 되었습니다.

8월15일 오전11시 청계광장에서 열립니다! 飮水思源(음수사원) - 우물을 마실 때는 우물을 판 사람을 생각해야 합니다!

오늘 MBC의 사과는 응징의 끝이 아니고 시작이어야 한다.

방송, 학교, 사찰, 교회를 아지트로 삼은 불법자는 엄벌해야

어떤 일이 있더라도 우리는 외국 국적을 갖지 말아야 한다. 괴로움을 피하여 몇 만리 떨어진 남의 나라로 가서 그 나라 국민이 되어 안락한 생활을 하다가 죽는다면 어찌 사람으로 태어난 보람이 있다고 할 것인가.

이들은 자유민주주의의 혜택으로 먹고 살며 입에서는 빨간 소리를 토해낸다.

'우리 조국을 남의 나라에 附屬하자는 불충한 사상을 가지고 국권을 파괴하려는 자들은 全민족의 원수로 대우하지 않을 수 없나니'

박진, 권영세 의원 통외통위와 정보위원장 경선 요구. 규정에 따라 의원총회서 표결 전망.

좌익들의 조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인가?

정씨, 묵비권 행사하겠다는 입장 기자들에게 밝혀

건국 없는 광복은 결혼 없는 약혼이다!

북한정권은 대한민국의 주적(主敵)이다

고대 신라, 나침반을 최초로 발명한 선진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