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집회 참가자, 취재 기자에게 '침'뱉고 '쇠파이프'로 위협

'내가 무슨 짓을 한 거지?'라는 생각이 들면 '누가 나에게 술을 먹였지?' '누가 나를 속였지?'하는 원망이 생긴다.

촛불시위, 변하지 않는 한국 정치의 한 단면

'거짓의 촛불을 끄자!'를 신청한 여중생의 편지

趙甲濟의 현대사 강좌:'장수가 친북좌익세력에게 항복하고, 사병들(보수진영)이 남아 싸우는 상황이 발생할까 걱정'

[weekly chosun]전여옥 인터뷰/'黨 사람들은 샌님에다 도련님, 공주님들…장관·수석들은 대통령 뒤로 숨기만'

美언론보도:데이비드 올브라이트 미국 과학국제안보연구소 소장이 작성한 보고서에서 밝혀.

유엔 실사단이 주민들에게 어디서 어떻게 얼마를 줘야 식량을 구입할 수 있는지 묻도록 허락.

'진정한 민주시민들이 현실 직시하고 이성 갖고 진지하게 행동해야'

이들을 몰아내지 않으면/공정방송과/성숙한 민주사회가/불가능하다는 것을/재삼 확인한 셈이다.

미국 질병센터 결론: '미국산 쇠고기 먹고 인간광우병에 걸린 사람 한 명도 없다'

'백지연의 끝장토론' 패널참석 후기...'左派의 약점은 理念이다'

대통령은 현대건설회장 출신, 대표는 현대중공업 오너, 친북세력은 '現代家가 대한민국을 통치한다'고 공격할 것이다.

이명박 정권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이들과 싸워야 한다.

학생들이 가지 말야야 할 곳에 학생들을 부추겨서 내 모는 짓은 저주를 받을 짓이다.

이 문제는 이명박 정부의 출범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몫이 아니라 ‘보수ㆍ우익’ 세력의 몫으로 남겨지는 것 같다.

'노인들 인신공격을 하지 말아다오. 너도 곧 늙는다. 인생이 길어 보여도 잠시 잠깐이야.'

'교회가 목격한 것은 악취를 진동하게 만든 '야만의 흔적'이었다'

바른사회시민회의 '난국 수습을 위한 긴급 기자회견' 열어

法治를 부정하는 공영방송. MBC에 내어준 방송사업허가를 취소해야 할 이유중의 하나이다.

'미친 소, 너나 먹어?' vs '촛불은 어둠을 밝히는 데 써야 합니다. 자기 집을 태우는 데 써서는 안 됩니다'

KBS, MBC는 속은 사람들이 깨어남에 따라 화풀이의 표적이 될 것이다.

빈슨은 영어로는 'CJD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CJD는 인간광우병과 관련이 없다. MBC는 이 결정적 단어를 자막에서 'vCJD(인간광우병)'라고 날조했다.

주저 앉은 소와 죽은 여성을 광우병과 인간광우병 사망자로 誤導했으나 둘 다 허구이다.

'미국산 쇠고기를 먹고 인간광우병에 걸린 미국인은 한 명도 없습니다. 그래도 30개월 이상은 안 되나요?”

실패자가 될망정 배신자가 돼서는 안 된다. '못난 대통령'으로 남을망정 포퓰리스트 대통령이 돼서는 안 된다

5조2항: 放送은 國民의 화합과 조화로운 國家의 발전 및 민주적 輿論形成에 이바지하여야 하며 지역간ㆍ세대간ㆍ계층간ㆍ성별간의 갈등을 조장하여서는 아니된다.

서울시장은 不法폭력시위장이 된 광화문 지역을 '청소년통행금지 (또는 제한)구역' 으로 지정해야 한다.

북한주민께 보내는 북민위 강철환 운영원장의 남북한정세

촛불 40일…이대로 가면 대한민국 선진화 어렵다